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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16 11:09
이단공부 (6) 여호와의증인, 제칠일안식교, 몰몬교
 글쓴이 : admin
조회 : 20,502  
이단강의⑹ 여호와의 증인, 제칠일안식교, 몰몬교

  오늘은 미국판 이단이라고 할 수 있는 여호와의 증인, 제칠일안식교, 몰몬교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미국판 이단들은 19세기 초반에 나타난 것들입니다.

  먼저 미국판 이단들이 생겨나게 된 역사적 배경을 서론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미국의 19세기 초반에는 문맹률이 높은 때였습니다. 따라서 잘못된 가르침이 전해지면 여과 없이 퍼져나가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단의 발흥이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둘째, 1861~65년 간 있었던 남북전쟁 때 63만명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인구비율로 따지면 현대에는 600만명과 같은 비율인데, 이는 엄청난 시련으로 당시 미국인들에게 다가왔습니다. 가족이나 친구가 죽었을 때의 공허한 마음이 가득했던 시기였습니다.
  셋째, 이와 같은 공허한 분위기에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미국판 이단들의 특징은 예수님의 재림을 예언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넷째, 유럽에서 종교적인 박해로 인해 미국으로 들어온 특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1. 여호와의 증인
  여호와의 증인의 공식 명칭은 워치타워 성경 및 소책자협회 “Watchtower Bible and Track Society”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여호와의 증인으로 통합니다.

  ⑴ 『여호와의 증인』의 특징
    첫째, 삼위일체를 부정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뿐이며, 예수님은 하나님보다 좀 못한 존재로 여깁니다.
    둘째, 지도자의 가르침이 진리임을 주장
          성경의 권위를 인정한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소위 교주의 가르침에 성경을 끼워 넣기 식으로 성경을 변질시킵니다.
    셋째, 구원을 위해 행위가 필요함을 강조
          이들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믿음만 가지고는 안 되고 행위가 꼭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전도도 열심히 하고 율법을 잘 준수합니다.

  ⑵ 『여호와의 증인』의 발생과 교주들
    창시자 찰스 러셀(Charles Taze Russel)
    러셀은 안수 받은 적 없는 이름만 목사인 사람입니다. 그의 나이 20세 때 당시 안식교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이었던 J. H 페인트의 저서를 탐독하다가 예수의 재림의 시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후일 자신과 동일한 생각과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성경 연구 모임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1879년 럿셀은 "아침의 여명"The Herald of the Morn-ing)이란 잡지를 펴내 그 후 파수대 (The Watchtower)로 변경했고 1884년 럿셀과 추종자들은 "시온의 파수대 소책자협회(Zions Watch Tower Tract Society)라는 명칭으로 펜실바니아에 단체 등록했습니다. 그 후 러셀은 1914년 멸망을 예언하였고, 그는 자신이 진리를 터득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예수는 피조물이다" "인간은 죽은 후에 무의식 잠자는 상태에 있어 아무 것도 모른다." 등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1914년에 멸망의 예언이 빗나가자 충격을 받았고, 1916년 10월 31일 사망하였습니다. 그의 나이 64세였습니다.

    2대 : 루터포드(Rutherford)
    여호와의 증인 교리들을 전파하면서 조직을 발전시켰고, 그는 "결코 죽지 않는 현재 생존해 있는 수 백만 명의 사람들"(Millions now living will never die)라는 책을 내고 이 세상 종말의 날짜를 1925년으로 정해놓고 예언을 했으나 실패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러셀의 교리들을 수정하면서 여호와의 증인이 교리적으로 더욱 탄탄하게 하여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3대 : 노어(Nathan Knorr)
    그의 업적은 1950년대에 부분적으로 출간된 신세계 번역판 성경(New World Translation of the Holy Scriptures)를 자체에서 완역했으며 교인 수도 10만명에서 200만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교세의 증가를 살펴보자면 1980년 미국 : 50만명 ; 세계 225만명 이었던 교세가 2006년 미국 : 103만명 ; 한국은 약 10만명으로 미국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⑶ 『여호와의 증인』의 한국 전래와 활동
    여호와의 증인이 한국에 들어온 것은 1912년 홀리스터 선교사 부부가 내한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홀리스터 선교사 부부는 문서 선교 운동을 했습니다. 신사참배 등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당하다가 한국전쟁 이후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들은 특히 출판에 강합니다. 이들은 어느 나라에 들어가게 되면 항상 큰 출판사를 차린 후 포교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들은 왕국회관(Kingdom Hall)이라는 간판을 걸어놓고 그곳을 교회와 같이 사용합니다. 이들에겐 따로 목사님이 없습니다. 이들은 모여서 자체적으로 예배를 드리는데 그 예배의 형식은 어떻게 우리 종교로 기존 신자를 끌어들일까를 고민, 공부하는 것입니다. ‘저쪽에서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대답할까?’ 를 공부하는 것을 예배로 삼기 때문에 이들을 말로 이기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⑷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
    이들은 성경을 NWT(New World Translation of the Holy Scriptures)로 따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기존의 성경과 다음의 부분에서 많이 다릅니다.
비교여호와의 증인기독교하나님삼위일체 부정삼위일체예수님피조물, 천사하나님구원인간의 노력이 필요믿음지옥없다있다.천국지상천국(왕국회관)새 하늘과 새 땅
    A. 하나님
    한글 표기로는 “하느님”으로 합니다. 여호와가 ‘하나님, 주’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의 의미가 퇴색되었다고 이들은 주장합니다. 따라서 하나님, 주를 여호와로 바꾸었다고 주장하여 그들은 성경을 그렇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주로 칭하는 모든 부분을 여호와로 바꾸어 놓아 예수님의 신성을 가리고 있습니다.

    B. 예수님
    이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최상의 피조물에 불과하다고 가르칩니다. 이들은 성경의 단어와 내용을 바꾸어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이들에게는 예수님은 그저 으뜸가는 일꾼일 뿐입니다.

    C. 성령님
    이들에겐 성령은 인격체가 아니라 하나님이 활동하시는 활동체입니다. 창 1:2의 ‘하나님의 신이 운행하시더라’를 ‘하나님이 활동하시는 힘’으로 표현하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에 나타난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 하신 말씀처럼 성령을 속인 것은 하나님을 속인 것입니다. 성경은 인격체이십니다.

    D. 삼위일체
    하나님은 유일하신 주로 여기고, 성경을 편집하여 그처럼 주장합니다. 우리는 세 인격을 가진 한 분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E. 예수님의 부활
    몸의 부활은 인정하지 않고, 영의 부활만 인정합니다. 문이 닫혀 있는데 사람이 들어올 수 없고, 따라서 예수님은 영으로만 부활하였는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부활체를 믿습니다. 눅 24:37,38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F. 사후 세계
    영혼 불멸설을 부정합니다. 죽으면 영혼이고 뭐고 다 끝이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요 5:28-29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G. 재림론
    1874년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것을 주장하였었고, 그 후 계산이 잘못되었다고 하면서 1914년에도 재림을 주장하였다가 불발하였습니다. 그 후 예수님은 불가시적으로 재림하셨고, 이미 하늘에서 이 땅을 통치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다르게 말씀합니다. 계 1:7에는 모든 사람의 눈에 보이시게 볼 것이라고 하였다.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H. 왕국
    이들은 1914년에 예수님께서 이미 불가시적으로 재림하셨고, 그때부터 세상을 통치하고 계신다고 주장합니다. 그 때 악한 모든 사탄을 하늘에서 쫓아내어서 그 마귀는 이 땅에 내려왔고, 택함 받은 144,000명은 하늘에서 예수님과 함께 다스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에이즈, 전쟁, 전염병이 이 세상에 창궐한 이유는 바로 마귀 때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정부는 마귀의 소굴이며, 하나님께서 이 땅을 완벽히 다스리는 때가 온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⑸ 『여호와의 증인』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A. 가정파괴
    왕국회관에 나가지 못하게 하는 가족과는 연을 끊고, 필요하다면 이혼을 하라고 이들은 주장합니다. 그리고 왕국회관 안에서 축복된 가정을 꾸리면 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가정을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B. 사회생활
    이들은 총을 드는 것을 거부하므로 병역을 기피합니다. 한국 병무청에 의하면 징집 기피하는 사람의 73년도 83%, 78년 50%가 여호와의 증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기 위해 기꺼이 싸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 이들은 십자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우상숭배로 여깁니다. 그리고 국가 체제에 대한 모든 것을 거부하고, 마귀의 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우리는 롬 13장의 권세에 대한 복종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C. 수혈거부
    그리스도인들에게 피를 먹지 말라는 레위기 17장 14절의 말씀을 통해 수혈을 거부합니다.
    레위기 17:14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떤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것의 피인즉 그 피를 먹는 모든 자는 끊어지리라” 
    따라서 이들은 자신의 자녀가 죽어간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레위기에서 말하는 피는 동물의 피를 의미하는 것이며, 수혈은 피를 먹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레위기 당시에는 피를 먹는 의식을 통해 우상을 섬기는 관습이 있었고, 또 당시 피를 먹는 것이 위생상 좋지 않았기 때문에 금지했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D. 학업 거부
    이들은 세상의 지혜를 의지하면 멸망에 이르게 된다고 가르치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업을 거부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생일 등을 축하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자란 학생들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2. 제칠일안식교
  정식명칭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입니다. 공식약칭은 안식일교회 또는 재림교회로 부릅니다. 이들은 안식교라고 부르면 굉장히 기분 나빠한다고 합니다.

  ⑴ 『제칠일안식교』의 발생과 교주들
    윌리암 밀러(Wlliam. Miller.1782-1849)
    미국 서부 메사추세츠주 미츠필드에서 출생하여 경건한 침례교도의 가정에서 신앙을 받았으나 성경이 하나님의 계시임을 부인하였습니다. 이는 침례 교단의 목사였고, 2년 간 성경을 혼자 연구하다가 예수님 재림을 예언하게 됩니다. 1843년 3월 21일 사이에 종말이 올 것을 예언하므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믿음은 확신으로 점차 굳어져 갔습니다. 그러나 밀러가 예언한 날이 다가왔으나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자 정통기독교인들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1844년 10월 22일을 재림의 날로 또 예언 하였습니다. 이 때 12만 명의 안식교도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러나 재림은 불발하였습니다. 그 후 밀러는 5년 후에 죽습니다.

    히람 에드슨(Hiram Edson)
    밀러 예언의 열렬한 신봉자였으며 1844년 10월 22일 안식교의 광신자들은 에드슨 집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날이 그냥 지나가자 실망가운데 있을 때 위로하기 위하여 방문한 동료 한 사람과 들판을 지나는 도중에 놀라운 환상을 보았다고 주장하게 됩니다.
    “하늘문이 열리는 것같이 보였는데 우리의 대제사장이 하늘의 지성소에서 2300주야의 끝나는 일곱째 달 제 10일에 나와서 지상에 오시는 대신에 그는 처음으로 그 지성소의 둘째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것은 지상에 재림하기 전에 지상의 성결작업을 행하신 것이라고 이들은 말합니다. 재림이 예언 되었던 1843년 10월 22일부터는 그리스도께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심으로 죄를 도말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요셉 베이츠(Joseph Bates)
    그는 안식일을 제창한 사람입니다. 그는 안식일을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지켜야할 성일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에렌지 화이트(Elleng White 1827-1915)
    이 여인은 안식교의 창시자와 같은 사람입니다. 윌리암 밀러의 재림과 예언, 히람 에디슨의 하늘 지성소 환상, 요셉 베이츠의 안식일 문제 등을 종합하여 체계화시키므로 안식교의 진정한 창시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는 1840년과 1842년에 밀러가 포트랜드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강론을 할 때에 화이트는 크게 감명을 받아 안식교를 추종하게 되자 감리교에서 출교시켰습니다. 재림파의 지도자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많은 무리가 그의 중심으로 모이게 되었으며 그들은 화이트 부인을 성령의 인도를 받는 여선지자로 믿게 되었습니다. 재림파의 안식교는 통합이 되고 그는 제일인자가 되었으며 23년 동안에 2백번 이상의 환상을 보았다고 하며 또한 이 환상을 성경이외의 것임에도 매우 중요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안식교의 신조나 활동은 거의 모두가 화이트의 환상과 예언에 기초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⑵ 『제칠일안식교』의 한국 전래와 발전
    안식교가 한국에 처음 들어온 때는 1904년 여름 하와이 이민 길에 올랐던 한국이민 유은현과 손홍조 두 사람이 일본 코베에서 일본인 안식교 전도사인 구니야히데에게 전도를 받고 침례를 받은 후였습니다.
    그 해 6월 이민 수속의 미비와 전도 사명에 불타던 손홍조는 하와이 이민 행을 포기하고 돌아오던 중 귀국선에서 만난 안내원이던 임형주를 만나 개종시키므로 그는 유은현, 손홍조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 안식교인이 되었습니다. 전도활동을 통하여 한국 내에는 여러 명이 생겼고 1904년 8월 10일과 9월 13일에 일본인 전도사 '구니야히데'가 책임자이던 필드 선교사와 함께 한국에 와서 평안남도 용강군 일대의 대동강변에서 조직적인 전도집회를 개최하고  4개처의 안식교회를 세운 것이 한국 안식교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1941년부터 8.15 해방인 1945년까지는 안식교의 수난을 말하고 1945년부터 6.25 동란까지는 재건기라 합니다. 또한 1950년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안식교의 발전기로 봅니다.
    230개국에 안식교 전파가 전파되어 있는 상황이며, 전 세계 약1,400만 명의 신도가 있습니다. 한국에는 194,325명의 신도가 있다고 파악되고 있으며, 안식교가 운영하는 기업과 학교로는 삼육식품, 삼유두유 그리고 삼육 초, 중, 고, 대학교가 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안식교가 가장 어필이 되고 있는 것은 바로 삼육 어학원입니다. 영어 회화를 굉장히 잘 가르친다고 소문이 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요향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⑶ 『제칠일안식교』의 주요교리
    성경론
    성경은 영감된 하나님의 계시로 여기지만 동시에 엘렌 지 화이트(여선지자로 여김)의 권위를 성경보다 더 상위의 권위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화이트는 자신의 말을 무시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속죄론
    이들에 의하면 믿음으로는 완전한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율법의 행위가 꼭 있어야 합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 완벽한 성품을 갖추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음식에 대한 레위기의 율법도 다 지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조사심판 때문인데 1843년 10월 22일부터 예수님은 조사심판을 시작하셨다는 것입니다. 조사심판이란 하나님은 우리를 조사하시고 율법에 비추어 더러움이 있으면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교리입니다. 그들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으로 모든 죄사함을 믿음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지성소에서 하나님이 친히 외롭다하시는 것은 그리스도가 심사해서 심판하심으로 될 것이며 거기에서는 이미 믿는 신자도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독론
    이들은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는 인간의 본성을 취하셨다. 유혹에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과 함께 취하신 것이다.”라고 주장하므로 죄까지도 그대로 지녔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었을 때 거룩한 아이었고, 벧전 1:19, 2:22에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이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전서 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2: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내세관
    이들에 의하면 예수님의 재림은 1844년에 이미 이루어졌고, 지금은 2차 재림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영혼불멸과 지옥을 부인합니다. 즉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 불신자는 육체 뿐 아니라 영혼도 멸절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신자는 영혼이 수면상태, 무의식 상태로 빠져든다고 주장하고,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 때 부활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누가복음 16장 ‘부자와 나사로’를 통해 육체는 땅에 묻히고, 영혼은 즉시 이동하게 된다고 가르칩니다. 불신자도 영원히 멸절되는 것이 아니고,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⑷ 『제칠일안식교』의 안식일 문제
    토요일의 안식일 문제
    이들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성교회가 주일을 지키는 것은 짐승의 표를 받은 것이며, 타락한 결과라고 주장합니다. 또 안식일을 주일로 변형시킨 것은 교황이며, 아직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는 교황을 숭배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왜 주일을 지키는가?
    첫째, 주일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입니다.
    마태복음 28: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을 성일로 지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둘째, 사도들도 안식 후 첫날을 주일로 지켰습니다.
    사도행전 20:7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그리고 바울은 예루살렘의 가난한 사람을 위한 헌금을 고전 16:2에 매주일 하도록 하였습니다.
    고전 16:2
    매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모아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따라서 토요일이 주일로 바뀐 것은 예수님의 부활 이후 하나님의 사람들이 예배일로 지켰기 때문입니다. 결코 교황이나 콘스탄틴 대제의 의해 된 것이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골로새서 2:16을 소개합니다.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⑸ 『제칠일안식교』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안식교가 한국에 전래된 이래 교육, 의료, 사회사업, 구호사업, 금주, 금연 운동 등 실로 괄목할만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또한 안식교의 원리 도덕적인 정직성과 성실성은 감히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거의 완벽하였습니다. 항상 범죄 하지 않으려는 안간힘 속에서 양심의 가책마저 되는 일조차 하지 않으려 합니다. 안식일 문제로 예전에는 학교 교육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주5일 근무제와 학교에 나가는 문제도 자신들 스스로 학교를 운영하면서 많이 보완된 상태입니다.
    이들의 믿음에는 결코 평안이나 기쁨이 없겠지만 행위 면에서는 우리 기독교가 그에 미치지 못함은 돌아봐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3. 몰몬교
  몰몬교(Mormonism)의 정식명칭은 '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그 명칭을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로 바꾸었습니다. 거리에서 말쑥하게 생긴 미국인들이 정장을 한 채 두 명씩 짝을 지어 다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왼쪽 가슴에는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라는 한글과 영문으로 표기된 명찰을 붙이고 다닙니다. 언뜻 보아 외교관 같아 보이지만 그들은 미국에서 파견된 몰몬교 신도들입니다. 이들은 서울 신당동에 본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⑴ 『몰몬교』의 발생
    몰몬교는 1830년 4월 6일에 뉴욕에서 조셉 스미스와 그의 몇몇 추종자들에 의하여 창설되었습니다. 조셉스미스는 1823년 9월 21일 저녁 잠자리에서 천사 모로나이(Moronai: 몰몬의 아들)의 방문을 3번이나 받았는데 다음날 아침 꿈에서 본 환상대로 자기가 살던 곳 근처 규모라(Curio-rag)언덕에서 황금 판과, 우림(Urim)과 둠밈(Thummim) 등을 발견하여 이를 번역하여 몰몬경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그 후 조셉 스미스와 그의 집단들은 몰몬교를 비판하는 기사를 실은 신문사를 습격하여 불태운 사건으로 체포되어 감옥에 수감 중에 1844년 6월27일 몰몬교를 비난하는 한 청년의 습격에 의하여 감옥에서 살해됩니다. 그 후 몰몬교의 교세는 부리함 영(Bringham Young)에 의하여 확장되었고, 현재 미국의 유타주는 몰몬주로 불려질 만큼이나 몰몬교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⑵ 『몰몬교』의 한국 전래와 활동
    미국에 유학 중이던 김호식씨가 몰몬교에 포섭되어 1951년 7월29일 펜실바니아주 사스 케하나강에서 침례를 받아 몰몬교도가 되어 귀국 후에, 한국 동란으로 참전하였던 미군들과 부산에서 집회를 가진 것이 시발이 되었고 그 후 문교부 차관을 역임하면서 최초의 한국 몰몬교 지부장이 되었습니다.

    몰몬교는 한국에 와 있는 선교사라고 하는 이들을 통해 포교활동을 하는데 그들은 모두 평신도로서 번화한 길거리나 가정을 방문하면서 크고 작은 팜플렛을 나누어 줍니다. 그들의 포교는 주로 젊은이들이 짝지어 다니며 젊은 남녀 층을 유혹하는데 이들은 외국어 교습을 시키는 활동을 통하여 포교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⑶ 『몰몬교』의 이단사상
    기독론
    몰몬교에서는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을 부인합니다. 예수는 하나님과 마리아 사이의 성적관계에서 태어난 산물로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우리의 맏형격이라고 하면서, 예수는 다처가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예수님은 루시퍼의 형제라고 주장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승진되었으니 우리들도 예수처럼 하나님이 된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리스도의 대속(代贖)을 믿지 않습니다. 구원은 몰몬교의 계명을 지킴으로 얻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성경론
    몰몬교는 네 권의 경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 몰몬경, 교리와 성약, 값진 진주가 그것입니다. 또한 현재 살아있는 예언자들의 말씀도 같은 권위를 가집니다.

    인간론
    몰몬교에 따르면 인간은 영의 상태로 이미 존재하고 있다가 세상에 태어날 때 자신의 육체를 취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인간의 영혼은 결코 창조되거나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영원부터 존재하였다고 합니다. 즉 인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전형적으로 하나님이 되려는 욕망을 나타내는 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교리를 통해 하나님의 권위를 깍아내리고 인간을 신격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혼관
    이들은 일부다처제를 주장하고 실시하므로 성경이 말하는 가정윤리를 곡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현행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⑷ 몰몬교의 현황
    <크리스처니티 투데이>는 표지에 몰몬교 교세의 급성장을 조사하여 발표한 적이 있는데 지난 57년 1백만이던 교인수가 97년에는 1천만, 2040년에는 5천2백만 그리고 2080년에는 2억6천7백만이 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미래에 몰몬교가 이 같은 교세확장을 과연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교인들이 파괴되었거나 상실된 가정에 대체되는 강한 귀속감과 가족가치관에 매혹돼 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에도 3개의 선교부와 5개의 교구가 있고 약 100여개의 교회와 400여명의 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신도 수는 외국인 선교사를 포함하여 5만 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4. 이단에 대한 우리의 대처 방안
  ⑴ 바른 교리에 대한 이해와 믿음을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기독론과 구원론, 내세론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입니다.
  ⑵ 기독교의 도덕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들은 대부분 율법을 강조하기 때문에 단단한 도덕성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바른 믿음과 은혜를 누리는 우리가 이들의 도덕성에 밀리지 말아야 세상 속에서도 담대히 복음을 선포할 수 있을 것입니다.
  ⑶ 사회의 도덕성 회복 특히 가정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이들은 특히 불화가 있는 가정에 보다 더 잘 침투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이와 같은 면에서 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 http://www.sarangchurch.co.kr/bbs/view.php?id=freeboard&page=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1&PHPSESSID=6855e4b84462278581a22bf8787241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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