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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16 11:06
이단강의 (4) 만민중앙교회
 글쓴이 : admin
조회 : 5,739  
이단 - 이재록(만민중앙교회)

이재록은 일정한 계보가 없는 한국의 자생적 이단이다. 자신을 신격화하는 전형적인 이단이다.‘눈에 보이는 신’도 흥분시키는데 이재록은 ‘무지개 이적’‘구름 이적’이라는 영상술을 이용한 사기적 수법으로 신도들을 열광시킨다. 최근에 사회적 물의가 된 것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거액의 도박을 하여 물의가 된 것이다. 그는 돌아와서 ‘주의 종이 너무 수고하는데 머리 좀 시킨 것 가지고 뭘 그러느냐?’는 식으로 신도들을 무마시켰다. 자체 신학원을 세워 무자격 교역자를 양산하고 교회를 세우고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데 이는 잘 알지 못하는 세인들에게 교회에 대하여 오해하게 만드는 더욱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만민중앙교회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며 수면 위로 부상한 것은 1999년. 이재록과 만민중앙교회의 이단성 등을 폭로하는 프로그램을 문화방송 PD수첩에서‘이단파문! 이재록 목사! 목사님! 우리 목사님!’이란 제목으로 제작하였다. 만민중앙교회 2천여 명 신도들이 야간에 수십 대 버스를 동원해 방송사로 몰려갔고, 2층 주조정실에 들어가 직원들을 폭행하고 방송을 20여 분간 중단시킨 사건이 벌어졌다. 이 때 때 아닌 동물 다큐멘터리가 방송되어 전국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이 일로 만민중앙교회 부목사는 5년 실형을 선고 받았고, 일반 청년들은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1990년 예수교대한성결교회, 1999년 4월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바 있다. 최근에는 자본과 조직력을 동원해 해외로 진출하면서 한국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협하고 있다. 최근 예루살렘과 베들레헴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베들레헴에서 선교활동중인 강태윤(GMS소속) 선교사는 최근 교단에 보낸 선교편지를 통해 이씨는 지난해 12월22일 베들레헴 호텔에 모인 200여 명의 현지인에게 자기 소견과 함께 아랍어로 된 간증집을 배포했다. 또 현지 유대인 교회 목사들을 돈으로 회유,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말했다. 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는 영문으로 현지에 공문을 보내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 또 한기총에서도 영문 문서를 현지 교회 지도자에게 보내는 등 초기 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 이재록, 그는 누구인가?
1943년 전라남도 무안에서 풍류를 즐기는 아버지와 칠성당을 차려놓고 가정의 운수대통을 비는 어머니 사이에 3남 3녀의 막내로 출생하였다. 그는 호방스러운 아버지의 성격과 큰 체구를 이어받았고 영적으로는 상당부분이 어머니의 미신적 종교생활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출석율과 학업 성적은 잔병치레가 많아 부진하였다. 1년 재수 후 한양대 토목과에 입학하여 재학 중 군복무를 하고 돌아왔지만 아버지의 모든 재산이 사기로 잃어 학업을 마치지 못하게 되었다. 1968년에 결혼하여 서울로 올라왔으나 그 때에도 어지럼병이 발생하여 수년간 고통 속에 보냈다고 한다. 1974년 4월 고향에서 올라온 누님 이정순의 권유를 받고 현신애 권사의 은사 집회에 참석하여 온 몸이 불같이 뜨거워지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함으로 모든 병이 나았다고 한다. 그 후 1978년 5월 하나님으로부터‘만세 전에 택한 종’이란 음성을 직접 받게 되어 교역자의 길을 가기로 작심하였다고 1978년 연희동 소재 성일교회 내에 무인가로 운영되는 성결신학교에 입학하여 1983년에 졸업하고 성결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1982년 7월 25일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에 지하실을 얻어 만민중앙교회를 개설한 것이 만민중앙교회의 시작이다.
그 후 자신의 교회에 들어온 한정애 씨를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신령한 사람이라 하여 성경 66권의 말씀을 친히 대언을 통해 하나님께 직통계시를 받는다는 말로 성도들을 유혹하게 된다. 그 후 한정애 씨를 한정애 전도사라 칭하고 그 강도를 높여 그 대언을 통해서 이 목사에게 계시하여 해석해 준다고 주장한다. 또 연탄가스에 죽게 된 사람을 살리는 등 신유의 은사가 이재록에 의해 나타남으로 만민중앙교회는 급격히 성장하였다고 한다. 1990년 10월 이단성의 문제로 예수교대한 성결교단에서 제명처분 당한 후 이재록은 예수교대한성결교연합이라는 새로운 교단을 창설하였다.

2. 주요교리와 주장
신비주의에 입각하여 계시를 받는 여 전도사를 앞세워 대언을 하게하고 자신은 이를 기정사실화하는 목회로 일찍이 기성교회의 논란이 되었고 직통계시와 자신을 신격화하는 등 기성교회의 성경해석과는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 주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자신이 처음과 끝이며 심판의 권세자이고, 죄사함의 권세가 있다.
② 자신이 하나님의 친아들이며 아브라함도 자신이 부르면 온다.
③ 자신은 원죄나 자범죄가 없어 어떠한 죄를 져도 죄가 안 된다.
④ 말씀이 하나님이며 자신이 말씀을 다 이루었으니 곧 자신이 하나님이다.
⑤ 천국은 일천층, 이천층, 삼천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헌금의 정성이나 액수에따라 층별 천국과 여러 가지 재료로 만들어진 처소가 결정 된다고 주장한다.

⑴ 계시 독점 주장
이재록은 “하나님의 말씀을 친히 풀어 받기 위해 금식, 철야하며 기도한지 7년만에 하나님은 응답하셨다. 친히 하나님으로부터 난해 구절을 풀이 받았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욥기, 4복음서, 고린도전후서, 히브리서, 요한서신, 요한계시록 등 중요한 부분은 이미 계시 받았고 나머지 분야도 계시 받고 있다. 천국에 대해서만 대학 노트 100여 페이지가 넘게 계시 받았으니 때가 되면 밝힐 예정이다.
⑵ 능력 독점 주장
“만세 전에 택한 종이란 권세를 주고 기사와 표적을 주었다.”라고 주장하는 이재록은 그의 부흥 집회 때마다 각종질병을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기 까지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⑶ 미신화
신유, 예언, 방언, 환청, 쓰러뜨리기 같은 것을 본 사람들은 영감스러운 능력이 나타났다고 그것에 흥미를 갖고 모여들어 집착하는 습성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구원보다는 이와 같은 행위 자체에 인생을 걸고 운명을 걸어보려는 심리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와 같은 행동을 신학적으로 미신이라고 한다. 이재록은 이와 같은 미신화 방법을 어릴 때 미신에 심취하였던 어머니에게서 영향 받은 것으로 보인다.
주로 금요철야예배 때 일으키는데 이는 무속의 접신과 영탈의 굿판을 연출하는 것과 흡사하다.
무당이 굿판에서 사람들의 신수나 미래를 점쳐주는 것을 공수 또는 무꾸리라고 한다. 이와 같은 무속의 요소를 기독교로 가지고 들어와 하나님이 주신 예시나 된 것처럼 예언이란 이름아래 부흥회나 은사집회 때 공공연하게 시행하고 있는 것이 한국교회에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데, 이재록은 한정애를 처음 만민중앙교회를 시작할 때 고용하여‘대언’이란 이름으로 무꾸리 행위를 계속 해오고 있다.

⑷ 우상화
1985년 만민기도원 원장이며 이재록의 아내인 이복님 씨가 한 금요철야 집회 때 행한 설교의 말을 들어보면“우리목사님은 예수와 똑같은 위치에 있으신 분이다. 다만 예수님은 죄 사할 권한을 갖고 계시지만 우리 목사님에게는 그 권한이 없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이재록은 설교 중 자신이 하나님의 둘째 아들이며, 나를 건드리는 사람은 모두 망한다는 망발을 일삼고 있다. 그리고 자신은 원죄와 자범죄가 없으므로 어떤 죄를 지어도 죄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재록에게 ‘영광을 돌리세’라는 노래를 부르게 하며 자신을 경배하도록 이끄는가 하면, 이재록은 신도들에게 큰 절까지 받는 행태가 비디오에 촬영되기도 하였다.

⑸ 잘못된 계시관
이재록은 자신의 책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계시를 받는 곳에는 나와 여종(한정애 전도사)와 사찰집사님이 같이 갔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아침 식사 후 오전 내내 계시를 받기 위해 합심하여 기도한다. 저녁 식사 후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가진 후 말씀을 보며 다시 기도에 들어간다. 저녁 식사 후 대언을 통하여 계시를 받게 되는데 이 때 털끝만큼이라도 하나님께 합당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영계를 뚫을 수 없으므로 계시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이재록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만, 성경 외의 계시를 인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재록은 성경 66권 이외에 성경을 풀이하는 것도 계시이고, 이름을 짓고 개인의 신수를 점치고, 미래에 돌아 올 일들을 미리 알려 주는 일들이 다 계시의 유형이라고 주장한다.
⑹ 잘못된 성경해석
이재록은 모든 성경 해석을 한정애의 직통 계시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 해석은 매우 비유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요한복음 2:1-11에 나오는 혼인잔치에 나타난 예수님의 이적을 해석할 때 혼인잔치=세상 사람들의 악한 세상, 먹고 마심=죄가 관영한 마지막 때, 포도주=십자가의 피, 항아리 6개=인류 6000년 역사로 풀이한다. 자신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성경을 풀이한다고 주장하면서 자기 멋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⑺ 잘못된 천국관
천국을 다섯 개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1단계 낙원:상급이 없고 행함이 없는 자들이 들어가는 천국, 2단계 1층천:‘썩지 않을 면류관’받는 천국, 3단계 2층천:‘영광의 면류관’받을 자가 가는 천국, 4단계 3층천:‘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자가 가는 천국, 5단계 새 예루살렘:‘의의 면류관을 받을 자가 가는 천국’이것이 나누어지는 것은 헌금의 양이나 헌신의 크기로 나누어진다는 것이다.‘낙원’은 예수님을 계신 곳이므로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평가절하 할 수 있다. 천국을 이와 같은 단계로 나누는 것은 성경에서 찾을 수 없는 내용이다.

3. 활동상황
선교사 양성 기관으로 MMTC(Manmin World Missionary Training Center)가 있다. 문화·예술단체로 닛시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였으며 자체 신학원 운영하여 교역자를 양성하고 있다. 간행물로는 격주간의 <만민중앙소식>과 주간지 <민족복음화신문>을 발행하고 워싱턴 기독교 복음 방송국을 통해 매주 화, 목, 토요일 이재록 목사의 설교가 방송된 적이 있다. 또한 만민 TV를 통해 이 목사의 설교가 행해지며 그 외에도 전국기독교 방송과 극동방송, 아세아방송, 뉴욕AM930코리아, 필라델비아 기독교방송, L·A미주기독교방송, 뉴질랜드 한국말 기독교방송, 호주한국방송, 러시아사할린한인방송, 캐나다 벤쿠버 기독교방송, 일본FM-YY방송 등에 이재록 목사의 설교가 전파되기도 하였다.

4. 이재록의 속임수
이재록은 비디오 촬영 후 조작하는 방법으로 신도들을 미혹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이재록은 자칭 영광의 빛 현상을 성도들에게 보이면서 자신의 우상화를 가속화하는데 이는 이재록이 움직일 때 그 빛은 홀로그램 방식으로 연출한 것이다. 홀로그램은 SF영화에 주로 나오는 장면인데 허공에 영상을 띄우는 방법이다. 하늘에게 금가루, 은가루를 뿌리는 방법도 동원하고 있다. 병을 나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거짓이었음은 이미 만 천하게 들어난 사실이다.

( http://www.sarangchurch.co.kr/bbs/view.php?id=freeboard&page=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5&PHPSESSID=6855e4b84462278581a22bf8787241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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