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자 : 61 (회원 0)  전체순위 출근기록  오늘 145 어제 191 최대 1,127 전체 1,573,905  
클릭하시면 MAIN PAGE로 이동합니다.
설교/상담찬양AG자료기독교교육도서실세미나선교/교회결혼/가정미디어씨니어코너성경대학열린마당
그룹
  AGKDCED LOGIN
  
  
  ID저장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세미나 자료
북한
컴퓨터 사용 (English)
한글 연구
컴퓨터 자료실
웃음
회의진행법
회의록작성법
창조과학
성령세례
(웹 만들기)
일반상식
복덕방 정보
속담으로 배우는 한글
한국사 1
성서고고학
한국사 2
한국의 인물사
세계의 화제
한문 연구
한국현대사
이런일 저런일
유명 연설
컴퓨터 사용 (한글)
한글타자연습
평양 대부흥
HOME  >  세미나  >  한국사 2 
 
작성일 : 11-03-12 11:34
[기억의 정치] [1] 4·19 50주년, 민주화 50년
 글쓴이 : admin
조회 : 2,926  

(1) ▲ 4·19 민주혁명 50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수유리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은 한 시민이 친구의 묘지 앞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오종찬 기자 ojc1979@chosun.com



"4·19가 민주화에 큰 기여"…
60代 35.8%, 20代 22.2%
'민주화에 대한 국민의식' 여론조사
민주발전에 기여한 대통령
33.4% "김대중 前대통령", 24.3% "박정희 前대통령"


2010년은 4·19 50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30주년 등 민주화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해이다. 한국정당학회(회장 숭실대 강원택 교수)와 조선일보는 '기억의 정치'를 주제로 공동 기획을 진행했고, 지난 13~14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국민 1009명을 상대로 '민주화에 대한 국민의식' 여론조사를 했다. 연구진은 "민주화에 대한 세대별 평가는 큰 차이가 났지만, 역사에 대한 기억을 공유하면 사회통합도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민주화 중요 사건은 광주민주화운동, 4·19

국민은 민주주의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사건으로 '광주민주화운동'(28.9%)과 '4·19'(26.3%)를 꼽았다. 김대중 정부 출범과 5·16을 꼽은 국민이 각각 13.3%와 9.7%였고, 87년 6월 항쟁은 6.7%였다.

광주민주화운동과 4·19를 민주화에 가장 크게 기여한 사건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두 사건에 대한 세대별 인식은 큰 차이를 보였다. 광주민주화운동은 40대 이하에서, 4·19는 50대 이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60대 이상에선 35.8%가 4.19가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20대는 22.2%에 그쳤다. 이는 60대 이상 세대가 4·19를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연구진의 분석이다.

반면 광주민주화운동이 가장 중요했다고 답한 비율은 20대가 41.9%로 60대와 비교하면 3배 이상 높았고, 50대와 비교해도 2배 정도 많았다. 이념별로는 보수층이 4·19를, 진보층은 광주민주화운동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보수층에선 민주화의 중요 사건으로 30%가 4·19를, 20.7%가 광주민주화운동을 꼽았지만, 진보층에선 광주민주화운동(35.7%)을 4·19(23.1%)보다 높게 평가했다.

◆4·19와 6월 항쟁의 성격

1960년 4·19의 역사적 성격에 대해선 응답자의 70.3%가 '부정선거에 대한 학생 중심의 저항운동'이라고 답했고, '야당의 정치운동'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0.9%였다. 1987년 6월의 정치적 격변에 대한 평가에서도 국민은 학생·재야 중심의 6월 항쟁(55.7%)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6·29선언(25.8%)보다 민주주의 발전에 더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었다.

◆"민주화 주역은 국민", 정치권엔 인색한 평가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한 요인으로 '경제발전에 따른 국민의식의 성숙'(48.4%)을 꼽은 사람들이 가장 많았다. 그 뒤로 재야·학생들의 투쟁(33.8%), 야당의 정부에 대한 견제(12.5%) 순이었다. 민주화 투쟁과정에 직접 나섰던 학생과 재야단체도 중요했지만, 민주주의가 단계적으로 성취될 수 있었던 것은 경제발전에 따른 국민의 의식이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국민의 인식이었다.

연구진은 "결국 민주주의 발전에 학생의 희생과 노력이 가장 큰 역할을 했고, 여기에 추동력을 불어넣었던 것은 경제발전에 따른 국민의식의 성숙이었다"고 진단했다.

◆민주화에 기여한 대통령

민주발전에 기여한 역대 대통령으론 김대중 전 대통령(33.4%)과 박정희 전 대통령(24.3%), 노무현 전 대통령(16.8%), 김영삼 전 대통령(7.2%)이 꼽혔다. 김대중·노무현 등 진보성향의 대통령들이 민주주의 발전 기여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18 년 장기 집권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중 민주주의 기여도에서 2위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20대의 18.9%, 40대의 22.8%, 60대의 33.5%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다. 주로 자신을 보수로 인식한 계층에서 박 전 대통령을 많이 꼽았다.

- '기억의 정치' 연구진

(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24822&menuId=103601&listType=2&from=&to=&curPage=1&logId=4898145 )


 
 
 

광고    배너등록    회원가입    로그인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총회주소: 605 Broad Ave, #205, Ridgefield, NJ 07657 전화 (201)941-1050 팩스 (201)941-1840 / Copyright (c) 2005-2019 by agkdced.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