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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1 20:15
부모님을 자랑한 요셉 (곽종혁 목사)
 글쓴이 : admin
조회 : 3,889  
(찬송 304, 305장)                                (어버이주일)                                  2013. 5. 12.
부모님을 자랑한 요셉
창 45:9-10, 46:29-30

  (9)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고하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내게로 지체 말고 내려 오사 (10)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있어서 나와 가깝게 하소서

  (29) 요셉이 수레를 갖추고 고센으로 올라가서 아비 이스라엘을 맞으며 그에게 보이고 그 목을 어긋 맞 겨 안고 얼마동안 울매 (30)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가하도다.

  몇 년 전 우리 사회에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주었던 미국의 풋볼선수 '하인스 워드'와 그의 어머니 신 영 희 씨의 이야기는 지금도 우리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하인스 워드'는 어린 시절 한국인 어머니가 창피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학교에 찾아오면 도망가거나 숨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창피한 마음으로 어머니께 효도할 수 있겠습니까?  효도는커녕 행패를 부리거나 가출하지 않은 것만도 다행입니다.  ‘워드’는 자라면서 어머니의 소중함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자신을 위해서 끝없이 수고하고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들을 깨달은 워드는 그때부터 어머니를 사랑하게 되었고, 어머니가 고마운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도여러분은 ‘하인스 워드’가 한국의 매스컴에서 집중적인 조명을 받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의 성공 때문입니까?  아니요.  그의 효심 때문입니다.  물론 ‘워드’의 성공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그가 효자가 아니었다면 매스컴에서 결코 그를 조명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워드’ 선수는 정말 마음이 착한 사람이요 어머니의 신앙을 따라 아름다운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인지 그의 말과 표정을 보면 진짜 효자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워드’의 어머니 신 영 희 씨를 보면서 지금 그는 정말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들이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마음씨 착하고 효도하는 아들이 있기에 행복한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여러분의 부모님은 여러분이 출세해 잘 살기를 원하십니다.  사회에서 떳떳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더욱 더 원하는 것은 착한 성품과 부모에게 효도하는 마음입니다.

  요즘은 사회가 부패하고 사람들이 악해져 부모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부모를 살해하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가정의 소중함과 부모의 존귀함을 깨닫고 부모님을 높여드리고 자랑하는 자녀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성경은 부모님께 효도했다는 주제의 내용은 많지 않지만, 성경을 통독하다보면 효심이 가득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특히 본문을 읽어보면 요셉이 부모님을 얼마나 가슴깊이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요셉은 아버지를 그리워하였습니다.

  요셉은 형들의 모함으로 죽을 뻔했습니다.  형들 때문에 화려했던 젊은 날의 꿈과 행복했던 시간들을 모두다 허공에 날려버리고 비참한 나락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하지만 요셉은 하나님의 은혜로 모진 고난을 이겨내고 당대 세계 최강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뒤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형들을 통해서 자신을 팔아버린 것도 애굽의 총리를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은 요셉은 형들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그의 마음속에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까지 없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이 사랑하는 아들을 잃어버리고 얼마나 외로워 하셨을 까 생각했습니다.  요셉을 죽은 아들로 기억하며 어렸을 때의 사랑스럽고 귀여웠던 요셉의 모습만을 떠올리며 추억하실 아버지를 생각하며 그리워했습니다.

  그러던 중 애굽 전역에 7년 흉년으로 곡식이 떨어지자 곡식을 구하러 온 무리들 중에서 요셉이 형들을 보게 됩니다(42:6-7).  형들을 보자 요셉은 그동안 마음속에만 담아 두었던 아버지를 사모하던 마음이 불같이 일어났습니다.  창 43장 27절을 보면 요셉이 얼마나 아버지를 그리워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요셉이 그들의 안부를 물으며 가로되 너희 아버지 너희가 말하던 그 노인이 안녕 하시냐 지금까지 생존하셨느냐”
  그동안 요셉은 아버지가 아직까지 살아 계시는지, 돌아가셨는지, 건강하신지, 질병으로 고생하시는지 무척이나 궁금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요셉은 다른 것보다 형들에게 ‘아버지의 안부’를 먼저 물어 본 것입니다.

  특히 오늘 본문에 보면 요셉이 아버지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그리고 아버지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먼저, 요셉은 속히 아버지께 자신의 안부를 전하도록 하였습니다.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고하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내게로 지체 말고 내려 오사”(9절)

  요셉은 아버지가 이제까지 근심으로 살아오셨을 것을 생각했습니다.  아버지 에게 열한 명의 자식이 있으나 요셉을 잃어버리고 행복하게 살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보통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는데, 이 말은 죽을 때까지 잊혀 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야곱은 요셉이 죽은 것으로 알고 평생 웃음을 잃고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잘 알았던 요셉은 아버지를 기억하며 속히 아버지께 올라가서 고하라고 하였습니다.  아들이 살아 있으며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고 말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아버지 야곱이 얼마나 기뻤을까요?  천국이 따로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아버지를 속히 모셔 오라는 요셉의 말을 통하여 요셉이 얼마나 아버지를 그리워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요셉은 9절에서도 ‘속히’ 올라가서 ‘지체 말고’ 내려오시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리고 13절에서도 또 “속히 모시고 내려오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은 사랑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17세의 어린나이에 본 이후 22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37:2,41:46,45:6)).  그러니 아버지가 살아 계신지, 건강하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형들의 말에서 요셉은 아버지가 아직 살아계신 것을 알게 되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요셉은 속히 지체하지 말고 모시고 내려오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요셉은 아버지가 국경지대 고센지역에 도착했다는 말을 듣자 아버지를 모실 수레를 갖추고 고센으로 올라가서 아버지를 맞이합니다.  창 46장 29절을 보면 요셉이 아버지를 맞이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요셉이 수레를 갖추고 고센으로 올라가서 아비 이스라엘을 맞으며 그에게 보이고 그 목을 어긋 맞 겨 안고 얼마동안 울매”

  참으로 가슴 벅차도록 감격스런 만남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서로 끌어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야곱은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가하도다.”라고 말하면서 기뻐했습니다.  이렇게 요셉은 기나긴 세월 동안 괴로울 때도, 영광을 누릴 때에도, 아버지를 기억하고 아버지를 사랑했습니다.

  성도여러분들은 부모님을 그리워하십니까?  요셉은 아버지와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그리워하였지만, 여러분은 부모님이 함께 계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그리워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워하는 마음은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어떤 행사가 있든, 어떤 일을 하든,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것 먹는 자리, 멋있는 구경거리, 인상에 남을 만한 자리, 꼭 부모님과 함께 동행 하세요.) 

  옆 형제와 함께 인사하세요.
당신의 얼굴을 보니 당신은 효자인 것 같네요.

  요셉은 아버지를 자랑했습니다.

  요셉은 아버지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어려서 누구보다도 자신을 사랑한 아버지를 추억하며 요셉은 진정으로 아버지를 소중히 여기며 공경했습니다.  요셉이 아버지를 얼마나 존경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은 그가 바로 왕 앞에 자기 아버지를 소개하였다는 것으로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창47:7).

  일반적으로 부모에 대한 사랑을 알지 못하고 효심이 부족한 사람은 자기 부모님을 외형적으로 평가합니다.  부모가 돈이 많거나 직급이 높으면 부모를 자랑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부모가 몸이 불편하거나, 돈이 없거나, 하는 일이나 직업이 변변치 못하면 부모님을 소개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앞서 소개한 하인스 워드 선수도 어려서 어머니를 부끄럽게 생각해 어머니가 학교에 오면 도망가거나 숨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자신이 소개되는 곳마다 먼저 어머니를 소개합니다.
  모든 일에 어머니부터 자랑합니다.  그것은 그가 이제 어머니를 사랑하는 효자로 바뀌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의 어머니는 그대로입니다.  갓난아이를 업고 미국으로 건너갔을 때나, 아들이 자라면서 뒷바라지 할 때나, 출세한 지금이나, 여전히 어머니는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어머니를 이렇게도 자랑하고 자신보다 항상 앞에 내세우는 것은 그가 효자로 바뀌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마찬가지로 요셉을 보면 그가 얼마나 아버지를 사랑하며 존경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애굽 왕 바로에게 형제들과 아버지가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왔으며, 이곳에서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면 될 터인데 아버지를 모시고 바로 왕 앞에 서게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로 하여금 바로 왕을 축복하게 하였습니다.  야곱이 애굽 왕 바로를 축복한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물론 우리 방식으로 바로가 무릎을 꿇고 야곱에게 축복기도를 받은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단순한 문안인사도 아닙니다.  야곱은 바로를 앞에 두고 그 동안 바로가 베풀어 준 호의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개인의 번영과 안녕을 비는 축복을 했을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건은 야곱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권세를 드러낸 사건입니다.  아버지를 통하여 하나님의 권세가 드러난 것은 요셉이 아버지를 존경함으로 아버지를 소개했기 때문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요셉이 아버지를 자랑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결코 족장의 권위가 나타날 수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모님을 얼마나 자랑합니까?  애굽과 가나안, 왕궁과 천막, 왕과 양을 치던 목자 사이에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차이가 있습니다.  수준정도가 아니라 볼품없고 추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은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과 자랑은 세상의 어떤 것보다 요셉에게는 소중했습니다.  더욱이 아버지를 소개해야하는 상대방이 세상을 지배하는 왕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늙고 쇠약해진 아버지, 더구나 기근과 가난으로 찌든 노인을 자기 아버지라고 바로 왕 앞에 자랑스럽게 소개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부모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모습은 지금 우리 사회에서 현저히 결여되어 가고 있습니다.  성도여러분도 부모가 재산이 많고 돈을 많이 벌고 그럴듯한 직장에 다녀야만 귀하고 자랑스럽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의 부모님은 자녀들을 위해 모든 삶을 자녀에게 맞추어 사셨습니다.  부모의 삶을 포기하고 가정을 위해서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부모님이 해주시는 일들에 대하여 ‘쉽게 잊어버리고’ 소홀하게 생각하기 쉽지만 자녀들을 위해서 부모님은 얼마나 열심히 사시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자녀들을 위해 살다가 부모님은 결국 나이 들어 병들고 늙어가게 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늙고 병들어 가는 부모를 마치 짐짝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요셉이 일국의 재상으로 쪼글쪼글 늙고 절룩거리는 불구의 아버지를 강대국의 군주인 바로 왕 앞에 소개한 것을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셉의 고결한 마음과 부모를 향한 소중한 공경심과 부모를 존경하는 그 마음은 우리가 본받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성도여러분! 부모님을 자랑하고 공경하는 자녀들 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20:12)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잘 되는 복을 주십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6:1-3)

  하나님은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녀들과 함께 하실 것이며, 효도하는 후손들을 자손대대로 선물로 허락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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