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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29 11:04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더라. (마 2:1-11) - 곽종혁 목사
 글쓴이 : admin
조회 : 3,797  
(찬송 89, 82장)                            (대 강 절)                                2012. 12. 2.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더라.
마 2:1-11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 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대강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대강절에 ‘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면서 여러 가지 축복을 하셨는데 약속의 핵심은 자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12:1-2)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자녀에 관한 약속입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으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이 기다림에 지쳐갑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약속을 계속 붙들 것인지, 포기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아브라함도 사람입니다.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었다면 사람이 아닙니다.  흔들릴 때마다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창세기 15장으로 가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상 중에 임하셔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아멘’ 하고 받아야 하는데 아브라함은 그렇게 하질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말씀을 하실 때에 아브라함은 아직껏 아들을 주시지 않는 하나님에 대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따지듯 말합니다.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 입니까?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 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 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입니다.”

  이 장면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말을 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재미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지 않으신 채무자가 되시고,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약속이행을 독촉하는 채권자 같습니다.  하나님이시기에 최대한 정중하려는 말투이지만, 우리 수준으로 낮추어 보면 막 따지고 덤벼듭니다.

  “하나님, 지금 내게 너의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 되어 주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렇다면 내게 무엇을 주시렵니까?  자식이 없는데 다른 것이 무슨 소용입니까?  하나님께서 제게 씨를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다메섹에서 데려와 기르고 있는 엘리에셀을 제 상속자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투정하는 아브라함을 향해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될 것이라'고 다독거리시면서 아브라함을 이끌고 밖으로 나가 말씀하십니다.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할렐루야!  그 때부터 아브라함은 ‘별’을 보며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별’을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별’은 꿈입니다.  ‘별’은 미래입니다.  ‘별’은 약속의 보증입니다.  ‘별’은 축복의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요셉의 가슴에 꿈을 통해 ‘별’을 보게 하시고 결국 그 약속을 이루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별을 보세요.  현대인들은 하루하루를 너무 분주하게 삽니다.
  누가 뒤에서 쫓아오는 것처럼 하루하루를 삽니다.  그러다 보니 밤길을 걸으면서도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를 잃어버렸습니다.  잠깐 고개만 들어도 보이는 하늘을 거의 보지 못하고 삽니다.

  그런다고 대단한 삶을 사는 것도 아닌데, 우리는 이렇게 여유를 잃어버리고 쫓기며 삽니다.  그러나 가끔씩 하늘을 보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별’을 보세요.  산에만 올라도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세상은 달라 보이지 않습니까?

  내가 왜 이런 별거 아닌 것 가지고 속 끓이며 살았나.….  고민하며 살았나.….  산에만 올라도 이런 생각이 드는데, 하늘의 별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우주가 아닙니까?

  우주를 바라보면서 광대하신 하나님과 그 능력을 바라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우주를 보고 나를 보고, 세상을 보면, 뭔가 달라 보일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하늘의 별을 바라보다가 메시야의 별을 발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동방의 박사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이방인으로 바벨로니아 지역의 천문학자들입니다.  하늘의 ‘별’을 바라보다가 세상을 구원할 메시야 ‘별’을 본 것입니다.  가까운 유대 땅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감지한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유대인의 왕이요, 인류의 구원자이신, 그리스도의 탄생을 왕실에서도 알지 못했습니다.

  제사장들이 많은 하나님의 성전에서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 중요한 일을 이방인인 동방의 박사들이 별을 보고 길을 떠난 것입니다.  너무 놀랍지 않습니까?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을까요?  너무 단순한 해석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우주를 바라보다가 ‘별’을 보았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습니다.

  성도여러분 동방박사들이 보았던 예수의 별을 보세요.

  그것이 최고의 가치 기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자만하지 마세요.  예수님을 놓쳐버린다면 유대인의 왕실이라도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다고 자만하지 마세요.  예수님을 놓쳐버린다면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주님을 기다리는 이 대강절에 예수 그리스도가 항상 내 눈에 보여야 합니다.
  무엇을 생각할 때도 예수님이 마음에 계셔야 합니다.  사람을 만날 때에도 중요한 대화상대가 예수님이 되어야합니다.  일터에서도 예수님께서 명령권자가 되셔야 합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가장으로 중요한 결정권을 행사하도록 예수님이 계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놓치지 않고 바라보려면, 하나님의 권능의 상징인 우주를 가끔씩 바라보는 것도 유익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류와 역사를 주관하고 계십니다.  그 분이 나를 선택하셨고, 자녀가 된 나에게 예수라는 ‘별’을 소망으로 주신 것입니다.

  별을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별을 보고 메시야의 탄생을 알고 유대 땅까지 온 동방의 박사들은  왕이 탄생했으니 당연히 왕궁에서 태어났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헤롯 왕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왕궁에는 아이가 태어난 일이 없습니다.  너무도 당황스러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오히려 왕이 박사들에게 아기가 탄생한 곳을 알거든 알려달라고 부탁할 정도이니 왜 당황스럽지 않겠습니까?  왕궁을 나온 박사들은 순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유대 땅에 왕이 태어났고 그 왕이 장차 세계를 지배할 왕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찾아왔는데, 아이가 태어나지 않은 것입니다.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 것입니까?

  그 때입니다.  동방에서 보았던 그 ‘별’이 다시 반짝거리며 동방박사들을 인도하기 시작합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그 ‘별’이 박사들을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베들레헴 마구간으로 인도해 갑니다.  성도여러분, 예수님의 ‘별’을 본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이방의 땅에서 메시야의 땅으로 들어선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도 동방박사들처럼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런 우리가 구원의 땅에 들어섰습니다.  이제 구원은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박사들이 ‘이 유대 땅 어딘가에 메시야가 태어났을 것이니, 우리가 그를 직접 볼 필요가 있나?'  판단하고 예물을 왕궁에 맡기고 돌아갔다면 얼마나 어리석고 아쉬운 일입니까?
  별을 따라왔으면 예수님을 만나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경배해야 합니다.  박사들은 예수님을 한 번 보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볼 수 있습니다.  대강절을 통해 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은 예배입니다.  예수님을 계속해서 경험하는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별’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 ‘별’이 무엇입니까?  주님이 가르친 말씀입니다.  주님 말씀을 대언하는 목사님의 가르침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순종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설교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말씀교육을 잘 받아야 합니다.  목사님의 훈계를 달게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복이 됩니다.

  ‘별’이 예수님께로 박사들을 인도했다고 예수님보다 ‘별’이 더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교회의 가르침이 예수님보다 권위가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의 교육과 목사의 훈계가 성경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귀합니다.  성경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로 가까이 가고, 또 성경이 내게 이루어지는 은혜를 경험하려면 교회의 가르침, 목사의 훈계가 필요한 것입니다.  ‘별’이 나타나 인도해 주지 않았다면 박사들이 예수님을 찾을 수 있었을까요?  혹 찾았다 할지라도 많은 고생을 했을 것입니다.  교회의 가르침, 목사의 가르침이 이와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10장 13-14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 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별을 보고, 별을 따라왔으면, 이제 별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십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4:19).  사람 낚는 어부는 무엇일까요?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말합니다.  ‘별’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필요로 합니다.  겉으로는 거부해도 불신자들의 마음은 예수님을 갈급해 합니다.  불신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께로 자신들을 인도할 ‘별’입니다.
  내가 별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별이 되어야 예수님께로 사람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별’의 생명은 빛에 있습니다.  ‘별’은 반짝반짝 빛나지 않으면 별이 아닙니다.  ‘별’이 비추이지 않고 어둡다면 그 별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별’은 비추어야 합니다.  밝으면 밝을수록 좋습니다.  내 안에 예수님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빛을 발하게 해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이 작은 나의 빛'이라는 오래된 복음송이 있습니다. 

  이 작은 나의 빛 비치게 할 테야.  이 작은 나의 빛 비치게 할 테야 빛 내리 빛 내리 빛 내리.  독 안에 안 두고 비치게 할 테야
독 안에 안 두고 비치게 할 테야.  빛 내리 빛 내리 빛 내리  사탄이 못 끄게 비치게 할 테야 사탄이 못 끄게 비치게 할 테야
빛 내리 빛 내리 빛 내리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주님을 기다리는 대강절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예수님의 ‘별’이 보입니다.  그 ‘별’을 따라가다 보면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다 보면 나도 예수님께로 사람을 이끄는 ‘별’이 될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아름다운 예수님의 ‘별’ 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별’이 되어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복된 성도들 되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아 멘 -

(순복음 성문교회 곽종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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