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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9 16:00
야고보서 (James)
 글쓴이 : admin
조회 : 2,515  
1. 배경

이 서신의 기자는 주님의 동생 야고보이다.
신약성서에는 야고보가 셋이 있는데(막3: 17, 15:40, 마13:55)주님의 형제 야고보가 예루살렘 교회의 영도자 였고 예루살렘 회의를 사회하였다(행15:13). 야고보는 예루살렘에서 각지에 흩어져있는 그리스도 인에게 써 보낸 것으로 주후 50년 경에 기록 했을 것으로 본다.

2. 내용과 주요 사상

이 서신은 전부 106절로 되어 있는데 그 중 54절이 명령형으로 되어 있다.
이 서신은 교회 보다는 그리스도적 생활과 증거에 있어서 몇 가지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주고 그리고 핍박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것을 격려하는 서신이다.
야고보서를 선행의 사도라고 불러 사랑의 사도 요한과 믿음의 사도 바울과 그리고 소망의 사도 베드로와 한 고리에 묶고 있다.
여기에는 조직적인 교리의 제시는 없다.
흔히 야고보와 바울의 교훈이 정반대인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그 둘의 차이는 강조점과 정의의 문제일 뿐이다.
이브라함이 하나님의 언약에 의해서 응답한 것은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한 것이다(롬4:). 야고보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단에 드린 것은 믿음은 행위로 말미암아 나타나야 된다는 것을 증거한 것이다(약2:21-24). 그러므로 이 둘은 서로 대립되는 것이 아니 라 서로 보완하는 것이다.


3. 내용 분해(대분류)

1. 인  사                      약1:1
2. 참된 종교의 본질        약1:2-27
3. 참된 신앙의 본질        약2:1-3:12
4. 참된 지혜의 본질        약3:13-5:18
5. 결  론                      약5:19,20


4. 내용 분해(대분류)에 따른 개론

(1) 인 사

성경본문 1:1을 보세요?

(2) 참된 종교의 본질

참된 종교에는 시련이 있기 마련인데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 며(약1:2-11), 시련과 유혹을 끝까지 참는 자는 복이 있다(약1:12-18). 그리고 선을 행하 기에 힘써야 한다(약3:1-12).

(3) 참된 신앙의 본질

참된 신앙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을 피해야 하며(약2:1-13), 행동없는 신앙 고백을 피해야 하며(약2:14-26), 혀를 재갈 먹여서 참견하는 일을 피해야 한다(약3:1-12).

(4) 참된 지혜의 본질

참된 지혜는 선행으로 보여야 하며(약3:13-18), 신령한 생활에서 지혜는 겸손 (약4:1-10) 이며, 율법의 관계에서는 비방하지 않는 것이 지혜이고(약4:11-12), 장사하는 사람에게 는 자랑하지 않는 것이 참 지혜인데 그것은 모든것이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이 기 때문이다.

(5) 결 론

지혜의 목적은 미혹당하는 자들을 구출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 http://kcm.co.kr/bible/jam/jam.html#jam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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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James)

1. 문학적 성격

야고보서의 형태는 첫 구절을 제외시킨다면 편지의 성격을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수신자의 실제적 형편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그러므로 야고보서는 윤리적 권고를 목적으로 한 문서라고 생각할 수 있다.또한 중요한 특징은 기독교적 복음의 선포가 없기 때문에 기독교적 설교라고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야고보서의 가치는 서신에 수집되어 있는 다양한 교훈의 말씀에 있으며 이러한 점에서 야고보서는 유대인의 지혜문학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2. 저자 문제

전통적으로는 예수의 형제 야고보가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였고 유대 기독교의 대표자였다는 위치 때문에 이 서신의 저자로 생각되었었다.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야고보서가 훌륭한 희랍어로 쓰여 있어 아람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유대인의 저술로 보기는 어렵다는 점/사도행전에서 나타나는 야고보의 모습과 야고보서가 내포하고 있는 야고보의 모습에 긴장이 있다는 점/2:14이하에 나오는 믿음과 행위의 논의가 바울의 시대와 상당한 거리를 느끼게 한다는 점/야고보서의 경전화 과정에서 특히 서방 교회의 반대등으로 경전으로 채택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는 점등으로 미루어보아 무리가 있다고 하겠다. 저작 시기는 저자의 문제에 따라 결정될 수 있는데 만약 주의 형제 야고보를 저자로 본다면 40 - 60년경이,익명의 기독교인이 과거 교회 지도자였던 사람의 이름을 빌어 기록한 것이라면 1세기 말경이 될 것이다.

3. 수신자 문제

야고보서가 서두에 밝힌 수신대상은 "세계에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1:1)"이지만 기독교 시대 이전에 이스라엘의 지파 구별은 없어졌으므로 이 말은 "참된 이스라엘" 혹은 "영적 이스라엘"로 생각되는 모든 기독교인들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이해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4. 내용 개요

야고보서는 본래 단편적인 윤리적 교훈들을 수집해 놓은 문서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구조를 찾아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약1:1      서론
약1:2 - 18  시험을 당하거든 기뻐하라
약1:19- 25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
약1:26- 27  참 신앙은 이웃 사랑과 자기 정결이다
약2:1 - 13  사람들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약2:14- 26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약3:1 - 12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이 온전한 사람이다
약3:13- 18  땅의 지혜를 버리고 하늘의 지혜를 추구하라
약4:1 - 10  싸움과 분쟁을 피하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평화를 추구하라
약4:11- 12  서로 비방하지 말라
약4:13- 17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약5:1 -  6  부자들에 대한 경고
약5:7 - 11  주의 오실 때까지 인내하라
약5:12      맹세하지 말라
약5:13- 18  기도의 능력
약5:19- 20  그릇된 형제에 대한 관심

5. 실천의 종교

야고보서는 기독교인들에게 실천의 종교, 행함의 신앙을 강조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야고보는 이 서신의 중심부에 믿음과 행함에 대해 논하면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2:17)이라고 못박고 우리가 의롭다함을 얻는 것은 믿음으로만이 아니라 행함으로라고 말함으로써 바울의 칭의 교리를 보충해주고 있다.이같은 야고보의 가르침은 마태의 교훈과 비슷하다.또한 "선을 행할 줄 알면서도 행치 않는 것이 죄"라는 죄에 대한 독특한 정의를 내려 범법죄만이 아니라 태만죄까지도 강조하여 예수의 정신에 더 근접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http://kcm.co.kr/bible/jam/jam00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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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예수의 동생)

[야고보]는 야곱과 같은 이름으로서 "약탈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성경에는 여러명의 야고보가 등장하고 있는데 그 중에는 믿음을 실천하는 신앙으로 이름을 남긴 예수님의 동생도 있다. 보잘 것 없는 나사렛 마을의 목수 집안에서 태어난 야고보는 가난하기는 했지만 신실한 부모와 형제들 사이에서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유대교의 엄격한 생활 습관을 익혔다.

예수의 바로 밑의 동생이었던 야고보는 어린시절부터 형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더욱이 아버지 요셉이 죽은 후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하는 형의 믿음직스러운 모습은 야고보로 하여금 형제로서의 우애를 초월하여 가장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 해주었다.

그러나 30년에 가까운 세월을 함께 생활하면서도 야고보는 그가 사랑하는 형이 메시야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자신보다 남을 위하고 선행을 하며 사는 예수의 모습이 그에게는 단지 자랑스러운 형의 모습일 뿐이었다. 공생애 기간에 집을 떠난 그의 사역을 수행하는 예수가 세속적인 혈연관계만을 생각하는 야고보에게는 가족을 버리고 객지를 전전하며 이상한 짓을 하는 미친사람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형을 사랑하고 의지했던 만큼의 무게로 이제는 배신감과 불안이 그를 짓누르고 있었다.

이와같은 불신의 마음은 사랑하던 형 예수가 처형되는 데에도 찾아가지 않는 무정한 동생이 되게 했다. 그러나 인간의 상식으로는 있을 수 없는 부활 사건이 있은 후 그의 영혼을 덮고 있던 불신의 구름은 걷힌다. 예수는 더이상 "육신의 형"이 될 수 없었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서 그의 마음을 점령한 것이다. 뜨거운 믿음의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한 야고보의 인생은 오순절날 성령세례를 받고 놀라운 변화를 일으킨다. [예수의 동생]이 아닌 [그리스도의 종]으로서의 믿음의 행진을 하는 야고보의 활약은 예루살렘 교회의 기둥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야고보는 무릎이 단단하게 굳어 [약대 무릎을 가진 사람]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기도를 많이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야고보는 중생한 이후에도 계속 율법을 준수하며 성별된 생활을 하였는데 이러한 신앙관은 그가 성경의 영감을 받아 기록한 [야고보서]에 잘 나타나 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야고보는 스스로 믿음을 실천하며 삶으로써 불신자들에게까지 존경을 받았다. 이처럼 모든 사람에게 [의로운 사람]으로 인식되던 야고보의 인생은 오히려 율법을 어겼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어 그 막을 내렸다.

예수의 부활에 대한 증인이 되어 삶 전체를 통해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야고보의 굳은 믿음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미움을 불러 일으켰던 것이다. 성전 꼭대기에서 떨어져 돌과 몽둥이에 맞아 죽은 야고보의 영혼은 그의 영원한 주인이신 순간까지 경건하게 살아간 야고보의 신행일치의 삶은 도덕적으로 부패하고 입으로만 믿음을 자랑하는 오늘의 외색하는 자들에게 일침을 주고 있다.

진정한 예수 사랑과 올바른 복음전도는 믿음을 실천하는 "성화된 생활"을 할 때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다.

( http://kcm.co.kr/ency/names/082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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