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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KDCED > 선교/교회 > 성지순례 > <성지순례-46> 성 캐더린 수도원, 시내산 기슭 떨기나무와 모세의 샘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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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03 21:54
<성지순례-46> 성 캐더린 수도원, 시내산 기슭 떨기나무와 모세의 샘으로 유명
 글쓴이 : admin
조회 : 3,345  

(1) 정문격인 캐더린 프라자(캐더린 마을)  입구  (2) 허리를 굽혀야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입구  (3) 성 캐더린 수도원의 겉모습, 마치 성처럼 되어 있다.  (4) 교회 외부와 내부  (5) 주위에 타오르던 불꽃에도 불구하고 타지 않았다는 떨기나무와 모세 우물(하)  (6) 수도원에 부속 건물



 성 캐더린 수도원은 시내산 기슭에 있다. 성 캐더린 수도원은 모세가 붙타는 떨기나무 사이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워졌는데 지금도 그 떨기나무가 보존되어 오고 있다.  수도원 경내에는 모세가 시내산에 입산할 때 주위에 타오르던 불꽃에도 불구하고 타지 않았다는 잡목이 있던 곳에 예배당이 자리 잡고 있다. 이 떨기나무는 시나이 반도에서만 자라나는 특수한 종류로써 소중하게 보존되고 있다.

  이 수도원에 수도사들이 들어오게 된 것은 로마가 기독교를 탄압하자 애굽의 콥틱교회의 수도사들이 수도처로 삼은 데서 비롯된 것이라 한다. 처음에는 떨기나무 교회로 불렸으나 후에 성 캐더린 수도원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기독교가 박해받던 로마제국 시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서 출중한 지성과 용모를 갖추고 있던 캐더린이라는 소녀가 황제로부터 개종을 권유받았는데 그 권유에 굴하지 않고 믿음을 지켜 끝내 순교한 일이 있었다. 그 후에 이 수도원의 이름을 그 소녀의 이름을 따서 성 캐더린이라고 불렀다 한다.

  이 수도원은 4세기에 수도사들에 의해서 처음 건립된 뒤 비잔틴 시대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의 명령으로 AD 527년부터 565년 사이에 베두윈 족의 공격을 받지 않도록 건축하여 외형이 요새처럼 보인다. 1500년의 세월이 지났어도 그대로 남아 있어 완공된 뒤로 수많은 순례자들이 찾은 곳이다. 11세기 이슬람시대에도 종교적 균형을 유지했으며 나폴레옹 또한 이 수도원을 보호하여 보수 작업을 명령하기도 하였다. 이 성 캐더린 수도원은 현재 그리스 정교회 소속인데 비잔틴 시대의 수도원 건물을 가운데 두고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교회의 외관은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어서 예수와 모세등을 표현하고 있다. 수도원의 일부 벽은 지진으로 붕괴되어 재건되었고 종이 달려 있는 탑이 있다. 이 교회로 들어가는 나무 장식 문은 건립 당시 만든 문으로써 1400년 이상 된 문이다. 교회 안에는 12 기둥이 있으며 이것은 12 달을 의미한다. 기둥 위에는 그 달의 성자 이콘이 있다. 내부에는 성 캐더린이 대리석 석판아래 매장되어 있고 2000점이 넘는 역사적인 성물(聖物)과 이콘이라고 불리는 목판 성화(聖畵) 2000여 점이 장식되어 있어 경건함을 더해준다. 특히 변화산에서의 예수님 모습을 나타낸 교회 전단 중앙에 있는 모자이크는 왼쪽부터 엘리야, 요한, 예수님, 베드로, 야고보, 모세의 모습이 새겨져 있고, 이 둘레에는 12 제자, 12 예언자, 건축 당시의 수도원장 롱지너스, 집사 요한 등 모두 26명의 모습이 둘러져 있다. 지금도 이 교회에서는 1400년 동안 하루에 두 번씩 4시간 동안 장엄한 예배가 드려지고 있다고 한다. 

  도서관으로서는 로마 바티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되어 귀중한 성경사본과 희귀본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 도서관이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이 희랍어로 쓰여 있으나 시리아어, 콥트어, 이디어피아러, 아랍어 등으로 쓰여진 사본들도 3500여점 정도 소장하고 있다. 그중 시리아 사본을 5세기경의 신약성서를 번역한 것으로 번역본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시내산 사본과 함께 이 도서관에서도 가장 귀중히 여겨지고 있다. 시내산 사본은 4세기 경에 희랍어로 쓰여진 것으로 신약성경 전체의 사본으로는 가장 오래된 것이다. 1944년 독일 신학자 티센도르프가 캐더린 수도원을 방문했을 때 우연히 발견한 것으로 그는 그 중의 43매를 얻었다. 그 후 1859년 다시 방문했을 때 이 양피지를 복사하여 러시아로 가져가 황제 도서관에 소장되었었으나 러시아 정부에 의해 팔려 지금은 대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1975년 캐더린 수도원 한쪽 벽에서 또다시 희귀 사본들이 발견되었으나 수도원 측에서는 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성 캐더린 수도원에서 동쪽으로 펼쳐지는 와디 마라(Wadi Mara) 계곡을 따라 나가면 아인 후드라 (Ain Hudra)라고 불리는 바란 광야에 이른다. 바란광야의 뜻은 '굴이 많은 땅'이라는 것으로서 이 지역은 노년기의 산악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온갖 색깔을 띠고 있는 산들이 연이어 있고, 산의 골격이 돌출된 모습들은 파충류의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평균 해발 600~750 m 정도의 석회암 산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고 두려운 광야' (신 1:19)로 일컬어진 이유를 알 수 있다.

  성경에서는 '미디안과 애굽 사이에 있던 땅'(신 1:1) 으로 언급되고 있다. 하갈과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의 집에서 쫗겨나 살았던 지역 (창 21:21)이며,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과정 중 정탐꾼을 처음 보냈던 (가데스 : 민 13:3,26) 곳이며, 38년 이상의 긴 시간을 보냈던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을 통과하여 시나이 반도 동쪽 해안인 아카바 만을 향해 계속 내려가서, 아카바 만의 누에바에서 해안을 따라 북으로 75Km를 가면 이스라엘과의 국경인 타바에 도착하게 된다.

( http://www.poemlane.com/bbs/zboard.php?id=moeum&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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