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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2-24 21:20
아내들이 더욱 신경 쓰세요 (Obsessive-Compulsive Personality Disorder 강박 성격장애의 치료)
 글쓴이 : 한상휘목사
조회 : 2,145  
강박사고 - 그 인격장애, Obsessive-Compulsive Personality Disorder 의 치료


"우리 남편은 연필 한 자루도 자기가 둔 자리에서 이탈되면 난리가 납니다" - 흔히 이러한 말로 시작하여 자기 배우자의 삶이 너무나 자로 잰 듯하여 삶이 고달프고 괴롭다는 말을 듣는다. 바로 Obsessive-Compulsive Personality Disorder라고 하는 강박사고로 인한 강박행동 성격 장애를 가진 사람의  배우자가 받는 아픈 영향인 것이다. 

이러한 강박행동을 가진 사람과 함께 사는 사람에게는 그야말로 "기대고 비빌수 있는 room", 곧 인생의 반려가 서로 기대고 허물을 덮는 "송아지가 등을 긁는 언덕" 같은 배려의 부재로 인하여 상처를 얻게 된 것이다.

예컨데, 저들의 옷장에 옷걸이 hook들은 반드시 거는 쪽으로 정렬되어 걸려 있어야하고, 옷가지의 무겁고 가벼운 정도와, 길이 까지도 일목 정리가 되어 있어야 저는 편안한 잠을 자는 그런 경우 등이다.  양말이나 아이들의 옷가지가 TV있는 곳 옆에라도 벗어져 있다가는 "큰소리"가 나고야 만다. 깨끗하고 정돈된 것은 좋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하여 아이들을 아이들로 보지 못하는 "병증"으로 화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 증세가 자라서 중증이 되면, 이제 가정에는 하나의 스트레스를 더하는 덩어리가 된다. 가정에는 무거운 분위기와 긴장과 싸움을 동반하기 일쑤다.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까지 정도이상의 압박을 가할 만큼으로 나아간 상태라면 이러한 성격 장애자가 가장된 가정에서는 오히려 그 배우자나, 자녀와 그 자녀들의 성장발육과 정신건강에 상당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이다.

완전주의를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강박증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전술 하였다. 이러한 장애자들을 그대로 방치하면 주변 사람들의 자유는 억압되고, 이는 차츰 공포감까지를 일으키게 하는 불행을 가져온다.

이러한 성격 장애자들은 어떤 rule이나 과정(process)이나, schedule, 양식(form) 등의 사소함에까지 세부적으로 집착한다. 어떠한 형편들과 사람들 앞에서도 그는 이 모든 것 들을 자기가 control 하여야 한다는 감각을 유지하려는 시도를 강하게 나타낸다. 또 남에게 이러한 부분들에 관한 한 자기가 그 자리를 선점하여야 한다는 괴팍 행동까지를 강하게 보이는 때가 있다. 지도력이 있어 보이나, 사람들을 편하게 하지 못하는 선점의식은 지도력이 되지 못한다.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나 사람들을 배려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오히려 포용하기 힘든 잔인성까지를 동반한다. 사람들의 호응이 시들하여지지만, 아직도 dominant한 모습을 유지함으로 점점 더 실증을 보게 된다. 상대하기 힘들고 다루기 힘들고 함께 하기 힘든 사람으로 고착되어 가는 것이다. 이러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의 장애 행동으로 인하여 저들의 후반 인생은 "외로운 펭귄"이 되고 만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사람을 가까이하려하지 않기 때문에 외로움을 당할 것이다. 실존주의 자들(existentialists) 이나, 심리학자들(psychologists) 이나, 심리 요법자들(psychiatrists)은 이러한 평강과 평안의 부재의 느낌들을 소위 ‘소외’ (alienation), 혹은 '무차별 불안한 마음' (an undifferent angst) 이라고 펴현하기도 한다. 이들은 스스로 위로 받으려하나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사람이 되어 가는 것이다. 참으로 "고독"은 무서운 병인 것인데 - 고독한 사람이 되어 가는 것이다. 
 
이들은 과도한 control 감각 때문에, 극히 사소하고 국부적인 곳에서 큰 대양으로 헤엄쳐 나오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고착되어 그곳을 맴도는 일생을 살기 쉽다. 생각에서 그렇고, 삶에서 그렇고, 대화와 대인관계에서 그렇게, 일하는 것에서 그렇다.  과도한 그 조심성과 소심함으로 인하여 사실인 즉 쓸데없을 만한 작고 약한 것에 너무 오래동안 머물러 - 자기 성격대로 반복하고 계속 되풀이하곤 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가장 요긴한 대목을 보거나 생각하거나 시도함을 잊거나, 큰 것을 잃는 경우가 많아진다. 가장 중요한 일을 망치는 결과를 가져오는 첩경인 것이다. 

이러한 장애자들은 작게는 손 씻기까지에도 예민하여 결벽성격을 가지게 되어 수 없이 손을 씻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로 본인과 같은 삶의 style을 강요하기도 한다. 옷장의 옷걸이와 옷가지들의 가지런함이 흩으러 지면 잠이 오지 않는 것처럼, 성화를 대고 조르고 화를 내고 손짓 발짓 피곤한 style의 사람이 된다.

무슨 환경적 setting이라고 눈에 거슬리면, 실상은 자기가 무슨 정돈할 능력도 없으면서, 반복하여 불평을 하다가, 스스로 성질로 마음을 끓이고 혈압이 오를 만큼 열이 오르는 경우들을 본다. 이러한 장애자는 자기의 완벽주의 강박적 성격장애 때문에 어떤 일을 완료할 수 없게 되고 따라서 훌훌 털고 일어나 changing을 위하여 시원한 공기 순환을 가지지 못하게 된다. 답답한 가슴앓이를 자기 몫으로 되돌려 받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휴가도 가지 못하게 된다. 일을 남에게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집을 떠나서도 한시도 편안한 시간을 가지지 못한다. 여가시간을 낭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집안 사소한 일들에 너무 사소한 정력을 들여 시간을 오히려 낭비하면서도, 그들은 - 그것이 "반듯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완벽주의자 (perfectionist)의 자기 성격으로 인한 장애 증후 (syndrome)는 가히 이러할 정도라는 것이다. l

강박적 성격장애를 가신 이러한 이들은 때때로 과도하게 양심적이고 도덕, 윤리, 가치문제에 대하여 유연성이 없을 정도로 완고할 경우가 많다. 자기의 그릇된 일이 나타나면 정도 이상으로 자아비판까지 무자비하게 시행 한다; “나를 용서하지 마옵소서” 하면서 가장 의로운 사람처럼 하나님 앞에서도 나대기 일쑤이다.

어떨 때는 확실하게 필요하지 않은 오래된 옷가지 하나라도 버리지 않는다. 그는 믿기를, 반드시 다시 쓸 일이 있기 때문에 모아 두는 것이 - 그것도 - 질서정연하게 오래토록 모아 놓아야 마음이 안정된다고 여긴다.  Roommate들의 다 쓰고 버린 오래된 잡지까지도 방이나 집 한 모퉁이에 정성스레 모아 두기를 처치 곤란 될 때 까지 한다. 이러한 장애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어떤 신선한 대안을 제시하면 버럭 화를 내고, 자기가 늘 옳다고만 한다.

이러한 장애자들은 저들이 성장하던 시절에 어떤 개인적인 희생이 감수 될 만큼 rule, 규범을 강요당하며 살았을 경우가 많다. 정서적이고 아이들이 아이들답게 발달되는 것이 거부된 삶을 살았을 수 있다. 부모들로부터 내려받은 형질적인 이유도 있을 수 있다. 완벽함에 모자람이 나타날 때에는 늘 처벌을 받고 컸을 수도 있다.

완벽주의자들은 흔히 완벽함이 성격 결함과 인생의 부족함을 보상하여 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또한 이들은 실수 그 자체를 용납할 수 없다는 사고개념이 고착되었기 때문에 대부분 약물치료보다는 신앙, 은혜, 평안의 마음치료 등을 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저들의 완고한 성격과 성품에 타인의 counsel이 잘 걸쳐지지 않겠기 때문이다. 장애자들의 성격장애는 때대로 과격한 화를 냄으로 인하여 분노조절 (anger management)이 안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오염된 세상, 그의 눈에 탐착치 못한 사람들과 세상, 혹 아내가 출석하는 교회일 경우 - 그 교회가 완벽하여 보이지 않아 화가 났더라도, 사람들과 세상이 죄가 많고, 부족한 것이 많으니 시간을 두고 기도하자는 권면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심한 화로 인한 문제가 있을 경우는 의사의 진단과 약물을 투약하면서 시간을 두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님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과 사랑과 기도로 돕고 인내하며 동반 삶으로 위로하면서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할 것이다.       
 
가정의 식구들이 위협까지를 느낄 만 하게 되었다면, 그러한 장애자에 대하여는 더욱이 정신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을 받은 인생이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하여,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말씀 묵상과 기도 찬송 등을 진솔하게 드리도록 정상적인 삶에의 도움을 드리도록 교회적으로 힘 써야 할 것이다. 모쪼록 이러한 장애자들의 영혼에 우리 하나님의 통치가 은혜 중 가정에 내려지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장애자들을 긍휼히 여기고, 병적인 것이라는 차원에서 널리 이해하고,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접근하여야 할 것이다.
[이 게시물은 admin님에 의해 2009-03-31 18:46:37 결혼과 가정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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