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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4-12 17:54
아내들은 왜?"여보. 나 사랑해?" 라고 묻는 것일까?
 글쓴이 : admin
조회 : 2,842  
여보. 나 사랑해?

“제 아내는 가끔 한 번씩 속을 뒤집어 놓습니다. ‘여보, 나 사랑해?’ 아니, 정말로 몰라서 묻는 것입니까?

혹시 남편인 나를 못 믿어서 그러한 질문을 하는 것은 아닌가요? 아니면 뭔가 의심스러운 것이 있다는 건가요?

도대체 저 여자의 마음을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말이 있다. “여자는 1년 365일 동안 365가지의 방법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하는 존재이다.” 맞는 말이다.

여자는 원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하다. 왜냐하면 자신의 인생을 100% 모두 남편이라는 존재에 투자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남자들은 아내들의 그러한 질문을 들을 때마다 화를 낸다. “또 쓸데없는 소리 하고 있네. 나 하는 것 보면 몰라?”

문제는 남편이 행동하는 것 보고도 확신이 안가기 때문에 아내는 그러한 질문을 한다는 사실이다.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한다.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지금도 그렇게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는데 왜 저렇게 질문을 할까?

한편으로는 당혹스럽기도 하고 짜증이 난다. 그뿐 아니라 화도 난다. 왜냐하면 ‘아직도 저 여자는 나를 못 믿는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아직도 자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미치게 되면서 남편의 속은 뒤집어 지는 것이다.

그런데 여자들은 자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을 들음으로써 스스로의 마음을 다지고 남편의 사랑을 확인함으로 인해 삶의 활기를 되찾는다.

그것은 남편이 못미더워서가 아니라 남편이 해 주는 그 말, “여보, 사랑해!” 그 말을 듣는 순간 행복해지면서 자신의 존재 의미를 확인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남편의 독점욕의 은근한 표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신적 안정을 취해 주는 마약과 같은 효과가 바로 “여보. 사랑해!”라는 말에 담겨 있다.

오죽 했으면 이런 말이 있을까? 하와가 아침에 눈을 떠 보니 앞뜰을 걷고 있는 아담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배어 있는 것을 보았다. 하와는 생각한다.

“저 남자는 뭐가 좋아서 저렇게 신이 날까? 나 말고도 더 좋은 뭔가가 있어서 그러는 것은 아닐까? 혹시 다른 여자가 생긴 것은 아닐까?”

불안해진 하와는 아담이 낮잠을 자는 사이에 얼른 아담의 갈빗대를 확인해 보았다. 혹시나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빗대를 하나 더 뽑아 다른 여자를 만드시지는 않았을까 해서 말이다. 그것이 여자의 본능이다. 그저 사랑을 받고 싶고 그 사랑을 매일 확인받고픈 본능이 여자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내는 오늘도 남편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여보, 나 사랑해?”

여자들이 사랑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하다면 남자들은 존경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남자들은 그 누구보다도 아내가 자신을 존경해 주기를 원한다.

여기서 존경한다는 것은 자신을 최고로 여기면서 자신을 믿어주는 것을 포함한다. 아내에게조차 존경을 받지 못한다면 이 남자는 설 자리를 잃게 된다.

만약 서 있는 그 자리의 기반이 연약해서 무너지거나 꺼질 것 같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우선 그 마음이 불안하게 되면서 뭔가를 붙잡으려고 할 것이다.

아내로부터 존경 받지 못하는 남편의 심정이 그러하다. 그러니 그 남편은 세상의 무엇인가라도 의지하기 위해 세상적인 것을 붙들고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것이다.

그러한 본능을 가진 남편에게 아내가 툭 던지는 “여보, 나 사랑해?”라는 질문은 마음을 완전히 허물어 버리기에 충분한 위력을 가진다.

“저렇게 나를 못 믿는 아내, 내가 누굴 믿고 살아가나?”하는 마음이 남자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편들은 자신이 못 미더워서 아내가 그러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남편에 대한 신뢰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질문이다.

그러나 그러한 질문에 괜히 열 받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이 여자의 속성인데 어찌 탓할 수 있으랴!

남편들이여! 그렇지 않아도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은데 아내가 묻는 그 질문 때문에 열 받지 말라! 간단한 방법이 있다. 아내가 “여보, 나 사랑해?”라는 질문을 던질 때마다 이렇게 답해 주라. “그럼,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 말로 모든 사태는 확실하게 진압되고야 만다.

아니 그 답변으로 인해 아내는 생기가 돌게 된다. 약간의 투자로 엄청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것이 결혼의 묘미이다.

- 추부길(호산나넷에서)

(id=soon_reference&page=9&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2 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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