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자 : 58 (회원 0)  전체순위 출근기록  오늘 514 어제 657 최대 998 전체 1,258,108  
클릭하시면 MAIN PAGE로 이동합니다.
설교/상담찬양AG자료기독교교육도서실세미나선교/교회결혼/가정미디어씨니어코너성경대학열린마당
그룹
  AGKDCED LOGIN
  
  
  ID저장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결혼과 가정
건강 의학 정보
보험(연금) 정보
저소득 생활보조
웃음보따리
싱글 성인 사역 (Single Adult Ministry)
어린이 동요실
어린이 동화실
은퇴자 관련 정보
어린이교육
한국전통배우기
아버지
어머니
남편
아내
유태인의 유머
좋은 글
듣고싶은 노래
문화산책
도움이 되는 글
건강 체조
어린이 방/Children's Room
어린이 노래/Chilren's Song
추천도서
영화산책
웨딩마치
세계명소 산책
할머니-할아버지
HOME  >  결혼/가정  >  아버지 
 
작성일 : 11-05-08 22:03
아들의 눈물 ..
 글쓴이 : admin
조회 : 985  

〃어디서 난 옷이냐? 어서 사실대로 말해 봐라.〃

환경미화원인 아버지와 작은 고물상을 운영하는 어머니는 아들이 입고 들어온 고급 브랜드의 청바지를 본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어 며칠째 다그쳤다.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아들이 사실을 털어놓았다

〃죄송해요, 버스 정류장에서 손지갑을 훔쳤어요.〃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그만 자리에 털썩 주저얹고 말았다.

´내 아들이 남의 돈을 훔치다니...´

잠시 뒤 아버지가 정신을 가다듬고 말했다.

〃환경이 어렵다고 잘못된 길로 빠져서는 안된다.〃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며 아들의 손을 꼭 붙잡고 경찰서로 데려가 자수시켰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아들의 범죄 사실이 하나 더 밝혀졌고 결국 아들은 법정에 서게 되었다.

그 사이에 아버지는 아들이 남의 돈을 훔친 것에 마음 아파하다가 그만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재판이 있는 날 법정에서 어머니가 울먹였다.

〃남편의 뜻대로 아들이 올바른 사람이 되도록 엄한 벌을 내려 주세요.〃

아들은 눈물을 흘렸다.

〃아버지가 저 때문에 돌아가셨어요.흐흐흑.〃

이를 지켜보던 주위 사람들은 모두 숙연해졌다.

드디어 판결의 시간이 왔다.

〃불처분입니다.꽝~꽝~꽝.〃

벌을 내리지 않은 뜻밖의 판결에 어리둥절해 하는 당사자와 주위 사람들에게 판사가 그 이유를 밝혔다.

〃우리는 이처럼 훌륭한 아버지의 아들을 믿기 때문입니다.〃

 
( http://www.joungul.co.kr/impression/impression2/가족_1117.asp )

 
   
 

광고    배너등록    회원가입    로그인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총회주소: 605 Broad Ave, #205, Ridgefield, NJ 07657 전화 (201)941-1050 팩스 (201)941-1840 / Copyright (c) 2005-2019 by agkdced.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