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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례허식에 물든 혼례문화를 바로잡자는 취지로 조선일보가 전개한 <결혼문화를 바꾸기 위한 특별 캠페인> - [부모의 눈물로 울리는 웨딩마치]를 이곳에 정리해서 올립니다. *** '부모의 눈물로 올리는 웨딩마치' 시리즈는 반향이 뜨거웠다. 편집국에 격려전화와 이메일이 쏟아졌다. 종이 신문 독자 180만명 외에도 1000만명 넘는 네티즌이 조선닷컴(652만명)과 포털사이트 다음·네이트를 통해 시리즈를 읽었다. 7000개 넘는 댓글 대다수가 "이참에 결혼문화 바꿔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작성일 : 12-09-14 21:51
[부모의 눈물로 울리는 웨딩마치] "부모 노후 무너지면, 결국 자식 세대가 값 치를 것"
 글쓴이 : admin
조회 : 987  
["결혼문화, 빨리 안 바뀌면 큰일" 전문가들의 충고]
부모 세대에게 - 명품백 주고받을 돈 있으면 집값에 보태는 게 정답
자식 세대에게 - 거창하게 출발 욕심 부리다 빈곤에 빠진 부모 부양해야


최근 서울의 한 대학 경영학과 82학번 동창생들이 "후배들 주게 장학금 걷어보자"며 의기투합했다. 그런데 막상 한자리에 모여보니 아직 현직에 있는 사람이 절반이 채 안 됐다. 최성애 HD 마음연수센터장은 "지금 50대는 조기퇴직 외에도 여러가지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했다. 옛날 같으면 '노인' 대접받았을 나이인데 아직도 노부모를 부양해야 하고, 옛날 같으면 진작 독립했어야 할 자식들이 아직도 손을 벌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결혼문화가 빨리 바뀌지 않으면 부모 세대는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자식 세대는 박탈감에 젖게 된다"고 경고했다.

◇부모를 위한 세 가지 충고

전문가들은 "행복한 결혼이 되려면 세 여자가 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사돈끼리 체면을 중시하는 한국 풍토에서, 집값 문제를 해결하려면 신부 부모가 먼저 "원래 집은 남자가 해오는 거라고 하지만, 요즘 집값이 워낙 비싸니 형편에 따라 분담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반대로 예단을 간소하게 하려면 신랑 부모가 먼저 "따님 주시는 것만도 감사하니, 꼭 필요한 것만 하자"고 말하는 것이 호화예단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명품 가방을 주고받는 것이 어느새 관행처럼 되어 있지만, 우리 말고 외국에서 중산층·서민이 너도나도 샤넬 가방을 주고받는 나라는 없다. 전문가들은 "가방 주고받을 돈이 있으면 집값에 보태는 게 정답"이라고 했다.

◇자식을 위한 세 가지 충고

지금 혼주 세대는 대다수가 노후자금이 부족한 상황이다. 부모가 집값과 예단 등 과도한 결혼비용을 마련하느라 노후자금을 못 모으면, 나중에 곤궁한 처지에 빠질 위험이 높다. 오진호 미래에셋퇴직연금연구소 수석연구원이 계산해보니, 부모 세대가 지금처럼 결혼 비용을 지출하면 자녀 숫자와 지원 규모에 따라 장차 12만~100만 가구가 추가로 은퇴 빈곤층에 빠질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몰락하면 결국 자식 세대가 값을 치르게 된다. 빈곤에 빠진 부모를 부양해야 하기 때문이다. 손성동 이 연구소 연구실장은 "자식 세대가 거창하게 출발하는 게 지금 당장은 좋아 보일지 몰라도, 장차 부모·자식 관계가 나빠지는 '불화의 씨앗'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일단 쓸데없는 비용을 최대한 줄이는 것부터 출발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수백만원짜리 드레스를 입고 수십만원짜리 웨딩사진을 찍어봤자, 아이가 태어나면 거실벽에 아이들 사진 걸지 부부의 웨딩사진을 걸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나도 남처럼 호화롭게 빛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신랑·신부는 한 번쯤 "내가 지금 이삿짐 될 물건에 부모님 돈을 퍼붓고 있는 것이 아닌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15/2012091500166.html?related_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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