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자 : 39 (회원 0)  전체순위 출근기록  오늘 38 어제 565 최대 998 전체 1,273,887  
클릭하시면 MAIN PAGE로 이동합니다.
설교/상담찬양AG자료기독교교육도서실세미나선교/교회결혼/가정미디어씨니어코너성경대학열린마당
그룹
  AGKDCED LOGIN
  
  
  ID저장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결혼과 가정
건강 의학 정보
보험(연금) 정보
저소득 생활보조
웃음보따리
싱글 성인 사역 (Single Adult Ministry)
어린이 동요실
어린이 동화실
은퇴자 관련 정보
어린이교육
한국전통배우기
아버지
어머니
남편
아내
유태인의 유머
좋은 글
듣고싶은 노래
문화산책
도움이 되는 글
건강 체조
어린이 방/Children's Room
어린이 노래/Chilren's Song
추천도서
영화산책
웨딩마치
세계명소 산책
할머니-할아버지
HOME  >  결혼/가정  >  결혼과 가정 
* 아래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기를 원하시면 게시판의 아래쪽 오른편에 있는 "글쓰기"를 누르십시오. 그 다음에 제목을 쓰시고, 아래 빈칸에 내용을 쓰시면 됩니다. 글을 다 쓰신 후에는 아래쪽에 있는 "글쓰기" (혹은 "확인")을 누르십시오.
 
작성일 : 09-03-12 22:30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편집증, 과대망상 성격장애의 치료
 글쓴이 : 한상휘목사
조회 : 1,954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 편집증, 과대망상 성격장애의 치료


직장이나 교회나 market place 장터에서까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지 못하여 인생이 고달프다는 여성이 있다.

십대의 자녀를 둔 중년 어머니이다. 그는 가정에서도 고달프다고 한다. 사람들이, 혹 남편까지도 자기 뒤에서 수근 대는 것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힘써 “먹고 살기조차도 힘든 세월에 신경 쓰지 말자”라고 다짐하지만, 점점 상태가 악화되어 이제는 병증이 아닌가하여 두려워 진다고 하였다. 

그는 최근에도, 어렵사리 잡았던 직장도 연달아 세 번씩이나 옮겼다고 한다. 직장 사람들이 자기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것을 보기 싫어서 적응을 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이제는 곧 자기 남편도 자기를 멀리 할 것 같은 걱정이 생긴다고 한다. “내가 무엇을 잘 못 하기에?” 이것이 그의 속상해하는 말이다. 그래서 이제는 남편이 자기를 무어라고 하기 전에 먼저 자기 스스로 남편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하여 사족을 달고 따지고 공격하는 자기의 모습이 이제는 오히려 무섭기까지 하다고 한다. 공격을 받기 싫은 방책이 삶의 패턴이 되고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사회적응도 안되고, 따돌림 같은 것을 받는 것이 싫어서, 삶이 짜증스럽고 ... 그래서 떠오르는 많은 생각들 때문에 잠도 잘 수 엇고 몸무게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 분은 지금 심한 편집증 (Paranoid) 증세의 환자이다. 본인은 희생자이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해치려하고 함으로, 이제는 아군도 없고 적군만 있다는 생각이 그녀의 생각과 삶을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집착되어 있는 것이다.

이 분은 엄격한 부모님 아래에서 셋째로 태어났다. 위에는 오빠와 언니가 있었다. 미모는 언니보다 낫지만, 항상 공부를 더 잘하는 언니에게 밀리고, 일반적으로는 오빠 앞에서까지 기를 쓰지 못할 만큼 엄격함 밑에서 눌려 살았다. 높은 공부도 못하게 되고, 많은 관심을 받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어지지 않아 마음에 상처가 있었다. 사춘기에 들어서서는 친구들에게까지 고립되는 일이 많았다. 자기가 관심을 더 독차지하고 싶었지만, 친구들까지 그것을 허용하지 않았던 이유이다. 이제는 결혼하여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왔지만, 공부를 많이 한 남편은 별 수 없이 차차 자기를 버리고 더 젊고 예쁘고 온전한 여자를 찾을 것 같은 생각에 이제는 의부증 증세까지 일으키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페라노이드” “노이로제”등의 증상이며 이러한 증상을 인하여 성격에 장애를 일으킨 것이다.

편집증 성격장애 (Paranoid Personality Disorder)는 일반 사람들에게 ‘피해망상증 페라노이드 노이로제’ 증으로 알려진 성격 장애이다. 이러한 환자들은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의심하거나 불신하는 패턴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이용하여 착취하고 해롭게 할 것이라는 생각을 증거도 이유도 없이 상상하여 강하게 나타내거나 급기야는 다른 사람들을 의심하여, 자기를 어떻게 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남들을 선동하고, 서둘러 그들을 그렇다고 “분석”하기도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느닷없이 먼저 공격하는 일을 함으로 “깜작 놀랄 일”을 저지르곤 한다. 조금이라고 모욕을 당하거나 수치를 당한 것 같은 마음이 오면 화들짝, 버럭 화를 내거나 심한 공격을 서둘러 감행하는 것이 바로 중증이기 때문이다. 

이 장애를 가진 사람은 그가 받았다고 하는 생각이나, 상상이나, 상처나, 모욕을 지속적으로 마음에 품고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기는 항상 당하기만 한다는 희생자 문화 (Victimization Culture)를 가지고 있다. 자기는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 때문에 괜히 자기가 희생되고 있다는 불평의 꼬리를 계속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공부를 자기보다 많이 하였음으로 자기를 우습게 본다는 강한 의식에 사로잡혀 그를 “불륜”으로까지 몰아가면서 공격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 자기가 안전하게 된다는 생각, 이긴다는 생각 - 곧, 관계성에 흠집이 안 생기도록 자기가 다스려야 한다는 "control freak"에 갇히게 된다. 이러한 것 역시 자기가 사랑을 회복시키고, 신뢰의 확신을 받으려는 또 다른 특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들은 어떠한 사고가 일어날 수 없을 경우가 더 많은 “잠재적 위험”에 대하여서도 과도한 경계와 상상과 생각에 집착하기 때문에, 남이 모르는 그 때에 이미 자기 스스로는 위험한 생각까지를 마음에 경영하기 쉽다. 그래서 이제는 아예 더욱 깜작 놀랄 일을 터뜨리기 전에 잠수를 타듯 잠잠히 있기도 하지만 그 마음 속에서는 폭풍이 일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작은 농담이나 우스개나 칭찬의 말을 들을 때라도,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역 반응으로 모든 것을 뒤틀어 거꾸로 생각하여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곤 한다. 너무나 강하게 밀어 붙이기 때문에 때로는 “저 사람들이 나를 못쓰게 공격한단 말이야” 하는 모습이 부들부들 떨고 있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때로는 객관적인 동정을 사기도 한다. 그래서 가끔, 저들의 모습에서 “정신 분열증, 정신 병증” 과 서로 오진되기도 하는 경우가 있다. 역으로, 정신병 환자를 편집증 환자로 오진하기도 하는 것도 마찬가지 논리이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는 편집증 성경장애가 망상 장애나 정신분열증으로 나타나 보이는 것이고, 심한 우울증 장애 그리고 광장 공포증과 강박사고 강박행동 장애, 알콜 약물남용 장애를 개발 할 수도 있다. 이 장애와 함께 가지는 성격장애가 자아분열 성격장애, Narcissism적 성격장애, 회피성 성격장애 그리고 보드라인 성격장애이다.

이러한 이웃들은 상담치료를 통한 끊임없는 이해와 사랑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여 주고, 함께 나누고, 많이 들어 주어서 자신감을 되찾도록, 그리고 자기를 해하지 않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 등이 확인 되도록 까지 협력을 하여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 자기가 성격에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이제는 변해져야 하겠다는 의지의 각오와 결심을 넣어 주어야 한다. 식구들의 부단한 사랑의 공급과 이해와 포용만큼 큰 위로와 치료는 없다고 본다.

그리스도 안에서.

 
   
 

광고    배너등록    회원가입    로그인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총회주소: 605 Broad Ave, #205, Ridgefield, NJ 07657 전화 (201)941-1050 팩스 (201)941-1840 / Copyright (c) 2005-2019 by agkdced.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