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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07 13:50
한글 맞춤법
 글쓴이 : admin
조회 : 3,091  
우리나라는 1929년 조선일보에서 "아는 것이 힘, 배워야 산다."는 표어를 내걸고 문자보급 운동을 벌였다. 1931년에는 동아일보에서도 브나로드 운동을 전개하여 문맹퇴치 운동에 나섰다. 이 무렵 조선 사람의 90%가 글을 읽지 못했다. 그 이후로도 한 동안은 문맹자가 많아 선거 때마다 후보자의 기호를 작대기 수로 나타내야 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제는 사정이 아주 좋아졌다. 국립국어원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성인 비문해자(非文解者·문맹)는 1.7%에 불과하다고 한다. 더구나 40대 이하는 거의 없었다. 한때 건널목에 ‘가시오’, ‘서시오’라고 문자로 나타냈던 적이 있는 유일한 나라가 되기도 하지 않았던가?  우측에서 좌측으로도 읽을 수 있는 한글의 특성상 ‘서시오’가 ‘오시서’로도 읽힐 수가 있어서 더 이상 문자 표지판을 사용하진 않게 되었지만, 건널목의 표지판을 문자로 썼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니던가?
 지금도 필자는 동남아의 베트남이나 캄보디아를 갈 때면, 거리의 간판에 비상한 관심을 가진다. 한때는 베트남에서도 ‘청량리’를 가는 버스를 볼 수가 있었는데, 몇 해 전부터는 그 ‘청량리’행 버스가 사라지고 없었다. 그만큼 한국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어서 반가운 현상이라 할 것이다. 지금도 두 나라는 거리의 간판에서 커다란 차이를 지니고 있는데, 베트남은 문자로 된 간판이 많은 데 비해서 캄보디아는 그림 간판이 대부분인 실정이다. 그것은 바로 그들의 문자 해독률을 보여주는 일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비문해율 1.7%인 나라, 우리 모두는 자긍심을 가질 만하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하다. 낱글자나 단어는 읽을 수 있지만 문장 이해능력은 거의 없는 반(半)문해자가 5.3%나 되고, 문해자 중에 길고 어려운 문장을 이해하고 글에 직접 드러나지 않은 내용도 추론할 수 있는 사람은 35.1%밖에 안 된다는 점이 그 이유이다. 글을 쓰는 사람부터가 올바른 문장, 정확한 문장을 써야할 당위성이 여기에 있다고 하겠다.
 프랑스의 박물학자 뷔퐁(Buffon)의 “글은 곧 사람이다.”라는 말을 생각할 때면 더욱 내가 쓰는 글은 단 한 줄, 단 한 자라도 정성을 다하여 보다 정확하고 보다 아름다운 문장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맞춤법에 관심을 가져야만 할 것이라 생각되어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간추리고 아울러 외래어 표기법과 외국어 단어의 분절규칙도 정리하여 보았다.

한글 맞춤법(89.3.1.시행)
 
♣1.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표준어 사정 원칙 제1항)
♣2.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5. 된소리로 나는 것은 된소리로 적는다.
  거꾸로 담뿍 소쩍새 훨씬
[단] ‘ㄱ, ㅂ’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나는 경우가 아니면 된소리로 적지 아니한다.
  갑자기 깍두기 몹시 법석 싹둑(~싹둑)
♣7. ‘ㄷ’ 소리로 나는 받침 중에서 ‘ㄷ’으로 적을 근거가 없는 것은 ‘ㅅ’으로 적는다.
 돗자리 웃어른 핫옷 뭇[衆]
♣8. ‘계, 례, 몌, 폐, 혜’의 ‘ㅖ’는 ‘ㅔ’로 소리 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ㅖ’로 적는다.
 계집 핑계 계시다 계수(桂樹) 연몌(連袂) 폐품(廢品)
[단] 정확히 ‘게’음을 내는 다음 말들은 본음대로 적는다.
 게송(偈頌) 게시판(揭示板) 휴게실(休憩室)
♣9. ‘ㅢ’가 ‘ㅣ’로 소리 나도 ‘ㅢ’로 적는다.
 늴리리 닁큼 띄어쓰기 무늬 보늬 본의(本意) 의의(意義) 하늬바람
♣11. 두음법칙 관련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는다.
  나열(羅列) 치열(齒列) 비열(卑劣) 규율(規律) 비율(比率) 실패율(失敗率)
  분열(分裂) 선열(先烈) 진열(陳列) 선율(旋律) 전율(戰慄) 백분율(百分率)
* 외자로 된 이름을 성에 붙일 경우 본음대로 적을 수 있다. 그러나 두 글자 이름에는 허용되지 않는다.
  신립(申砬) 최린(崔麟) 채륜(蔡倫) 하륜(河崙)
  김윤식(金倫植) 박인수(朴璘洙)
* 둘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진 고유 명사를 붙여 쓰는 경우나 십진법에 따라 쓰는 수는 뒷말을 두음법칙에 따라 적는다.
  서울여관 신흥이발관 육천육백육십육
* 다음 낱말들은 한 단어이기 때문에 본음대로 적는다.
  오륙도(五六島) 육륙봉(六六峰)
* 주의
  부로(父老) 가정란(家庭欄) 동구릉(東九陵) 한랭(寒冷)
  어린이난 가십난
* 두음법칙 적용 안 하는 것
1. 의존명사
  몇 리(里)냐? 그럴 리(理)가 없다.
  그는 열 냥(兩)을 내고 관가에서 풀려났다. 당신은 몇 년 생이에요?
2. 소수의 의성어
  냠냠 냠냠이
3. 소수의 신조어
  라면(裸糆)
4. 외래어
  라디오
♣13. 한 단어에서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나는 부분은 같은 글자로 적는다.
  씁쓸하다  짭짤하다
  연연불망(戀戀不忘) 유유상종(類類相從) 누누(屢屢)이[주로 앞 음절 끝이 모음이거나        ‘ㄴ’음임]
*주의
  낭랑(朗朗)하다 냉랭(冷冷)하다 연년생(年年生) 역력(歷歷)하다 적나라(赤裸裸)하다          늠름(凜凜)하다
♣15. 종결형에서 사용되는 어미 '-오'는 '-요'로 소리 나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 원형을 밝혀 '오'로 적는다.
  이것은 책이오. 이것은 책이 아니오. 이리로 오시오. 
[단] 연결어미에서 사용되는 ‘-이요’는 ‘-이요’로 적는다.
  이것은 책이요, 저것은 붓이요, 또 저것은 먹이다.
* 주의
  하세요 잡수세요
♣17. 어미 뒤에 덧붙는 조사 ‘-요’는 ‘-요’로 적는다.
  읽어요 참으리요 좋지요
♣19. ‘-이, -ㅁ/음’이 붙어서 명사로 된 것과 ‘-이, -히’가 붙어서 부사로 된 것은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굳이 적이 좋이 짓궂이
  밝히 부지런히 익히 작히
  미닫이 목걸이
  걸음 만듦 웃음 앎 얼음 죽음
[단] ‘-ㅁ/음’이 붙어서 명사로 된 것이라도 그 어간의 뜻과 멀어진 것은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거름(비료) 굽도리 노름(도박) 어름 다리[체(髢); 月子] 목거리(목병) 무녀리
* ‘-이, -ㅁ/음’ 이외의 모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다른 품사로 바뀐 것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귀머거리 까마귀 끄트머리 너머 마감 마개 마중 모가치 무덤 바가지 바깥 쓰레기 이파리    주검 지붕 지푸라기 짜개 코뚜레
  너무 도로 바투 불긋불긋 비로소 자주 차마
  나마 부터 조차
♣21. 자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된 말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덮개 빛깔 잎사귀
  갉작갉작하다 굵다랗다 넓적하다
[단] 다음과 같은 말은 소리 나는 대로 적는다.
1. 겹받침의 끝소리가 드러나지 않는 것
  널따랗다 널찍하다 실쭉하다 실컷 얄따랗다 얄팍하다 할짝거리다
2. 어원이 분명하지 아니하거나 본뜻에서 멀어진 것
  넙치 올무 골막하다 납작하다
♣23. ‘-하다’나 ‘-거리다’가 붙는 어근에 ‘-이’가 붙어서 명사가 된 것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배불뚝이 삐죽이 오뚝이 홀쭉이
 * ‘-하다’나 ‘-거리다’가 붙을 수 없는 어근에 ‘-이’나 또는 다른 모음으로 시작되는 접미사가 붙어서 명사가 된 것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개구리 두드러기 딱따구리 뻐꾸기 얼루기 칼싹두기
♣24. ‘-거리다’가 붙을 수 있는 시늉말 어근에 ‘-이다’가 붙어서 된 용언은 그 어근을 밝히어 적는다.
  꾸벅이다 끄덕이다 숙덕이다 헐떡이다
♣25. '-하다'가 붙는 어근에 '-히'나 '-이'가 붙어서 부사가 되거나, 부사에 '-이'가 붙어서 뜻을 더하는 경우에는 그 어근이나 부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1. '-하다'가 붙는 어근에 '-히'나 '-이'가 붙는 경우
  급히 꾸준히 도저히 딱히 어렴풋이 깨끗이
 [단] '-하다'가 붙지 않는 경우에는 소리대로 적는다.
  갑자기 반드시(꼭) 슬며시
2 부사에 '-이'가 붙어서 역시 부사가 되는 경우
  곰곰이 더욱이 생긋이 오뚝이 일찍이 해죽이
♣27. 둘 이상의 단어가 어울리거나 접두사가 붙어서 이루어진 말은 각각 그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꺾꽂이 밑천 싫증 홀아비
*1. 어원은 분명하나 소리만 특이하게 변한 것은 변한 대로 적는다.
  할아버지 할아범
*2. 어원이 분명하지 아니한 것은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골병 골탕 끌탕 며칠 부리나케 아재비 업신여기다 오라비
*‘이[齒, 虱]’가 합성어나 이에 준하는 말에서 ‘니’ 또는 ‘리’로 소리 날 때에는 ‘니’로 적는다.
  간니 어금니 가랑니 머릿니
♣28. 끝소리가 ‘ㄹ’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ㄹ’ 소리가 나지 아니하는 것은 아니 나는 대로 적는다.
  따님 마되 마소 무논[水田] 무색(옷) 무자위[水車; 펌프] 부손 소나무 싸전 여닫이 주낙    차돌 화살
♣29. 끝소리가 ‘ㄹ’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ㄹ’ 소리가 ‘ㄷ’ 소리로 나는 것은 ‘ㄷ’으로 적는다.
  반짇고리 사흗날 삼짇날 섣달 숟가락 이튿날 잗주름 푿소 섣부르다 잗다듬다 잗다랗다
♣30.사이시옷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
1. 순 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고랫재 나룻배 나뭇가지 냇가 모깃불 선짓국 아랫집 우렁잇속 잇자국 장맛비 찻집 킷값
2.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
  냇물 아랫니 아랫마을 잇몸
3.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깻잎 나뭇잎 뒷윷 욧잇
4.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샛강 자릿세 전셋집 찻잔 탯줄 핏기 햇수
5.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
  제삿날 훗날 툇마루 양칫물
6.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가욋일 예삿일 훗일
7. 한자만의 단어에는 사이시옷을 붙이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두 음절로 된 다음 여섯 개의 단어에는 ‘ㅅ’이 붙은 형태가 굳어진 것으로 다루어 사이시옷을 받침으로 적는다.
  곳간(庫間) 찻간(車間) 툇간(退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횟수(回數)
[단]된소리나 거센소리의 뒷말이 이어질 경우에는 받치어 적지 않는다.
  아래쪽 갈비뼈 허리띠 머리카락 뒤편
♣31.두 말이 어울릴 적에 'ㅂ' 소리나 'ㅎ' 소리가 덧나는 것은 소리대로 적는다.
1. 'ㅂ' 소리가 덧나는 것
  멥쌀 입쌀 좁쌀 햅쌀 댑싸리 볍씨 입때 접때
2. 'ㅎ' 소리가 덧나는 것
  마파람 머리카락 살코기 안팎 수캐 수컷 수탉 암캐 암컷 암탉
♣32. 단어의 마지막 음절 속에 있는 끝 모음이 줄어지고 자음만 남은 것은 그 앞의 음절에 받침으로 적는다.
  갖가지(←가지가지) 갖고(←가지고) 기럭아(←기러기야) 딛고(←디디고)
  엊그저께(←어제그저께) 엊저녁(←어제저녁) 온갖(←온가지)
*주의: 줄어지는 음절의 받침소리가 올라붙는 경우
  밭사돈(←바깥사돈) 박장기(←바둑장기)
♣33. 체언과 조사가 어울려 줄어지는 경우에는 준 대로 적는다.
  그건(←그것은) 넌(←너는) 뭣을/무얼/뭘(←무엇을) 뭣이/무에(←무엇이)
*주의: 다음 것은 줄어든 형태로 쓸 수 없다.
  ×알로(←아래로)
♣34. 모음 ‘ㅏ, ㅓ’로 끝난 어간에 ‘-아/-어, -았-/-었-’이 어울릴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가(←가아) 나(←나아) 켜(←켜어) 펴(←펴어)
  갔다(←가았다) 났다(←나았다) 켰다(←켜었다) 폈다(←펴었다)
*주의: ㅅ불규칙의 경우에는 줄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낫+아> 나아  잇+어> 이어
  낫+아+가다> 나아가다[進去]
cf. 나+아+가다>나가다[出去]
♣35. 모음 ‘ㅗ, ㅜ’로 끝난 어간에 ‘-아/-어, -았-/-었-’이 어울려 ‘ㅘ/ㅝ, /’으로 될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꽈(←꼬아) 봐(←보아) 둬(←두어) 쒀(←쑤어) 줘(←주어)
*주의:
    놔(←놓아)    퍼(←푸어)  부숴(←부수어) 버렸다
  ×좌(←좋아)  ×풔(←푸어)  부서(←부수어)졌다
♣38. ‘ㅏ, ㅗ, ㅜ, ㅡ’ 뒤에 ‘-이어’가 줄어질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띄어/×뜨여(←뜨이어)  뵈어/보여(←보이어)  쌔어/싸여(←싸이어)  쐬어/쏘여(←쏘이어)
  씌어/쓰여(←쓰이어)    뉘어/누여(←누이어) 
♣39. 어미 ‘-지’ 뒤에 ‘않-’이 어울려 ‘-잖-’이 될 적과 ‘-하지’ 뒤에 ‘않-’이 어울려 ‘-찮’이 될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그렇잖은(←그렇지 않은)  적잖은(←적지 않은)
  만만찮다(←만만하지 않다)  변변찮다(←변변하지 않다)
*주의:
  점잖다(←젊지 아니하다)  점잖잖다(←점잖지 않다)
  귀찮잖다(←귀찮지 않다)
♣40. 어간의 끝 음절 ‘하’의 ‘ㅏ’가 줄고 ‘ㅎ’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로 될 적에는 거센소리로 적는다.
  간편케(←간편하게)  다정타(←다정하다)  연구토록(←연구하도록)  정결타(←정결하다)      흔타(←흔하다)  가타부타(←가하다 부하다)
*어간의 끝 음절 ‘하’가 아주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ㄱ, ㅂ, ㅅ 받침 아래에서]
  거북지(←거북하지)  깨끗지 않다(←깨끗하지 않다)  넉넉지 않다(←넉넉하지 않다)
  못지않다(←못하지 않다)  생각다 못해(←생각하다 못해)  섭섭지 않다(←섭섭하지 않다)    익숙지 않다(←익숙하지 않다)
*다음과 같은 부사는 소리대로 적는다.
  결코 결단코 기필코 무심코 아무튼 요컨대 정녕코 청컨대 필연코 하마터면 하여튼 한사코
♣51.부사의 끝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만 나거나 ' 이'나 '히'로 나는 것은 '히-'로 적는다.
1. '이'로만 나는 것
  가붓이 깨끗이 나붓이 느긋이 둥긋이 따뜻이 반듯이 버젓이 산뜻이 의젓이
  가까이 고이 날카로이 대수로이 번거로이 많이 적이 헛되이 겹겹이 번번이
  일일이 집집이 틈틈이
2. '히'로만 나는 것
  극히 급히 딱히 속히 작히 족히 특히 엄격히 정확히
3. '이, 히'로 나는 것
  솔직히 가만히 간편히 나른히 무단히 각별히
  소홀히 쓸쓸히 정결히 과감히 꼼꼼히 심히
  열심히 급급히 답답히 섭섭히 공평히 능히
  당당히 분명히 상당히 조용히 간소히 고요히 도저히
*이에는 다음과 같은 규칙성이 제시될 수 있다.
1. ‘이’로 적는 것
①(첩어 또는 준첩어인) 명사 뒤
  간간이 겹겹이 몫몫이 줄줄이
②‘ㅅ’받침 뒤
  기웃이 깨끗이 나긋나긋이 남짓이 지긋이 반듯이
③‘ㅂ’불규칙 용언의 어간 뒤
  가벼이 기꺼이 부드러이 즐거이
④‘-하다’가 붙지 않는 용언의 어간 뒤
  같이 굳이 실없이 헛되이
⑤부사 뒤
  곰곰이 더욱이 일찍이 히죽이
2. ‘히’로 적는 것
①‘-하다’가 붙는 어근 뒤(단, ‘ㅅ’받침 제외)
  간편히 극히 딱히 익숙히 정확히 특별히
②익어진 발음 형태인 것
  작히(오죽이나)
♣52.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
1. 본음으로 나는 것
  승낙(承諾) 만난(萬難) 안녕(安寧) 분노(忿怒)
  토론(討論) 오륙십(五六十) 목재(木材) 십일(十日) 팔일(八日)
2. 속음으로 나는 것
  수락(受諾) 쾌락(快諾) 허락(許諾) 곤란(困難) 논란(論難) 의령(宜寧) 회령(會寧)
  대로(大怒) 희로애락(喜怒哀樂) 의논(議論) 오뉴월(五六月) 모과(木瓜) 시월(十月)
  본댁(本宅) 모란(牡丹) 사탕(砂糖) 홍차(紅茶)
3. 다음과 같은 불교 용어도 속음으로 적는다.
  도량(道場) 보리(菩提) 보시(布施) 시방정토(十方淨土) 시왕(十王) 초파일(初八日)
♣53. 다음과 같은 어미는 예삿소리로 적는다.
  -(으)ㄹ거나  -(으)ㄹ수록  -(으)ㄹ지니라  -(으)ㄹ진저 -(으)ㄹ걸 -(으)ㄹ지어다
  -(으)ㄹ세  -(으)ㄹ지 -(으)ㄹ지언정 -올시다
[단] 의문을 나타내는 다음 어미들은 된소리로 적는다.
  -(으)ㄹ까? -(으)ㄹ꼬? -(으)ㄹ쏘냐? -(스)ㅂ니까?
♣54. 다음과 같은 접미사는 된소리로 적는다.
  심부름꾼 익살꾼 일꾼 장난꾼 지게꾼 때깔 빛깔 성깔 귀때기 볼때기 판자때기 뒤꿈치
  팔꿈치 이마빼기 코빼기 객쩍다 겸연쩍다
♣55.두 가지로 구별하여 적던 다음 말들은 한 가지로 적는다.
  맞추다(입을 맞추다. 양복을 맞추다.)
  뻗치다(다리를 뻗치다. 멀리 뻗친다.)
♣56. '-더라, -던'과 '-든지'는 다음과 같이 적는다.
1. 지난 일을 나타내는 어미는 ‘-더라, -던’으로 적는다.
  지난겨울은 몹시 춥더라. 깊던 물이 얕아졌다. 그렇게 좋던가? 그 사람 말 잘하던데!
  얼마나 놀랐던지 몰라.
2. 물건이나 일의 내용을 가리지 아니하는 뜻을 나타내는 조사와 어미는 '-든(지)'로 적는
다.
  배든(지) 사과든(지) 마음대로 먹어라.
  가든(지) 오든(지) 마음대로 해라.
♣57. 다음 말들은 각각 구별하여 적는다.

가름 : 둘로 가름
갈음 : 새 책상으로 갈음하였다.

거름 : 풀을 썩힌 거름
걸음 : 빠른 걸음

거치다 : 영월을 거쳐 왔다.
걷히다 : 외상값이 잘 걷힌다.

그러므로(그러니까) : 그는 부지런하다. 그러므로 잘 산다.
그럼으로(써) : 그는 열심히 공부한다. 그럼으로(써) 은혜에 (그렇게 하는 것으로) 보답한다.

노름 : 노름판이 벌어졌다.
놀음(놀이) : 즐거운 놀음

느리다 : 진도가 너무 느리다.
늘이다 : 고무줄을 늘인다.
늘리다 : 수출량을 더 늘린다.

다리다 : 옷을 다린다.
달이다 : 약을 달인다.

다치다 : 부주의로 손을 다쳤다.
닫히다 : 문이 저절로 닫혔다.
닫치다 : 문을 힘껏 닫쳤다.

마치다 : 벌써 일을 마쳤다.
맞히다 : 여러 문제를 더 맞혔다.

목거리 : 목거리가 덧났다.
목걸이 : 금 목걸이, 은 목걸이

바치다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받치다 : 우산을 받치고 간다.
받히다 : 쇠뿔에 받혔다.
밭치다 : 술을 체에 밭친다.

반드시 :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반듯이 : 고개를 반듯이 들어라.

부딪치다 : 차와 차가 마주 부딪쳤다.
부딪히다 : 마차가 화물차에 부딪혔다.

부치다 : 힘이 부치는 일이다./ 편지를 부치다./논밭을 부친다./빈대떡을 부친다./식목일에            부치는 글/회의에 부치는 안건/인쇄에 부치는 원고/삼촌 집에 숙식을 부친다.
붙이다 : 우표를 붙이다./책상을 벽에 붙였다./흥정을 붙인다./불을 붙인다./감시원을 붙인            다./조건을 붙인다./취미를 붙인다./별명을 붙인다.

시키다 : 일을 시킨다.
식히다 : 끓인 물을 식히다.

아름 : 세 아름 되는 둘레
알음 : 전부터 알음이 있는 사이
앎 : 앎이 힘이다.

안치다 : 밥을 안친다.
앉히다 : 윗자리에 앉힌다.

어름 : 두 물건의 어름에서 일어난 현상
얼음 : 얼음이 얼었다.

이따가 : 이따가 오너라.
있다가 : 돈은 있다가도 없다.

저리다 : 다친 다리가 저린다.
절이다 : 김장 배추를 절인다.

조리다 : 생선을 조린다. 통조림, 병조림
졸이다 : 마음을 졸인다.

주리다 : 여러 날을 주렸다.
줄이다 : 비용을 줄인다.

하노라고 : 하노라고 한 것이 이 모양이다.
하느라고 : 공부하느라고 밤을 새웠다.

-느니보다(어미) : 나를 찾아 오느니보다 집에 있거라.
-는 이보다(의존명사) : 오는 이가 가는 이보다 많다.

-(으)리만큼(어미) : 나를 미워하리만큼 그에게 잘못한 일이 없다.
-(으)ㄹ 이만큼(의존명사) : 찬성할 이도 반대할 이만큼이나 많을 것이다.

-(으)러(목적) : 공부하러 간다.
-(으)려(고)(의도) : 서울엘 가려(고) 한다.

-(으)로(서)(자격) : 사람으로(서) 그럴 수는 없다.
-(으)로(써)(수단) : 닭으로(써) 꿩을 대신했다.

-(으)므로(어미) 그가 나를 믿으므로 나도 그를 믿는다.
-(ㅁ, 음)으로(써)(조사) 그는 믿음으로(써) 산 보람을 느꼈다.


외래어 표기법 정리

1) 받침에는 7종성(ㄱ,ㄴ,ㄹ,ㅁ,ㅂ,ㅅ,ㅇ)만을 사용한다.
 예) 테잎(×) → 테이프(○) 커피숖(×) → 커피숍(○), 맑스(×) → 마르크스(○), 붘(×) → 북(○), 캩(×) → 캣(○), 디스켙(×) → 디스켓(○), 로보트(×) → 로봇(○), 로케트(×) → 로켓(○)

2) 장모음은 따로 표기하지 않는다.
 예) 루우트(×) → 루트(○), 보우트(×) → 보트(○), 처어칠(×) → 처칠(○), 티임(×) → 팀(○)

3) ㅈ, ㅊ 다음에서 복모음은 쓰지 않는다.
 예) 챠트(×) → 차트(○), 텔레비젼(×) → 텔레비전(○), 비젼(×) → 비전(○), 레져(×) → 레저(○)

4) 한 음운을 한 기호로 적는다. (‘f'를 ’ㅍ‘로 적는다)
 예) fry (후라이 → 프라이)
    platform (플렛홈 → 플랫폼)

5)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다. 단, 껌, 빵은 굳어진 관용적 표기로 인정한다.
 예) 까스렌지(×) → 가스레인지(○)
    빠리(×) → 파리(○)
    꼬냑(×) → 코냑(○)
    써비스(×) → 서비스(○)

6) 어말의[ʃ]는 ‘시’로 적고, 자음 앞의 [ʃ]는 ‘슈’로, 모음 앞의 [ʃ]는 뒤에 오는 모음 따라 적는다.
 예) flash-플래시, shrub - 슈러브, fashion - 패션 supermarket - 슈퍼마켓

7) 어중의 [l]이 모음 앞에 오거나, 모음이 따르지 않는 비음 [m], [n] 앞에 올 때는 ‘ᄙ’로 적는다. 다만 비음 [m], [n] 뒤의 [l]은 모음이 뒤에 오더라도 ‘ㄹ’로 적는다.
 예) slide → 슬라이드, film → 필름, Hamlet → 햄릿

8) 된소리 ‘ㄲ, ㄸ, ㅃ, ㅆ, ㅉ’으로 발음되더라도 거센소리나 예사소리인‘ㅋ, ㅌ, ㅍ, ㅅ, ㅊ’으로 표기한다.
ex. 까페 →카페, 씨스템 →시스템, 싸이클 →사이클, 빠리 →파리, 르뽀 →르포, 삿뽀로 →      삿포로, 광뚱 →광둥 등.
예외: 중국어 표기에서는 ‘ㅆ, ㅉ’을,
      일본어 표기에서는 ‘쓰(っ)’를 쓴다.
      태국어(푸켓 →푸껫),
      베트남어(호치민 →호찌민)의 동남아 2개 언어에서도 된소리를 사용하기로 최근 규정      을 바꿨다.
*로마자 표기:
1)‘ㄱ ㄷ ㅂ’ ① 모음 앞에서는 ‘g d b’
            ② 자음 앞, 어말에서는 ‘k t p’

외국어 단어의 분절규칙

1. 줄 끝에서 단어가 분할할 때에는 반드시 반토막(하이픈)을 붙여야 한다.
  cabi-net  bas-ket
2. 한 음절(syllable)로 이루어지는 단어는 분할할 수 없다.
  come    hold    pearl
3. 페이지의 마지막 줄에 오는 마지막 단어는 분할하지 않는다.
4. 분할했을 때에 윗줄의 끝이나 아랫줄의 첫머리에 문자가 한 자만 있게 되면 안 된다.
5. 두 문자로 된 음절을 다음 줄로 보내서는 안 된다.
  teach-er  nation-al
6. 두 모음 사이에 끼여 있는 자음은 뒤의 모음에 붙는다.
  ta-lent  mo-no-poly
 * 다만, x 및 파생어의 전부(前部)에 속하는 자음은 예외다.
  ex-ist  ex-amine  up-on  dis-ease
7. -tion, -sion, -cial, -tial 등은 분할하지 않는다.

☆ 이것들은 한꺼번에 다 익히려 드는 것보다도 늘 책상머리에 놓아두고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익히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이 웅재 글

( http://v.daum.net/link/3409617 에서 퍼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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